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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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페그오 근황 - 반도편

[FGO] 페그오 근황 - 반도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7월 16일

일그오에서는 복각판 밖에 못 해 봤던지라, 똥 같은 이벤트로 명성이 자자하던 라쇼몽 원판의 위엄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 싶었단 말이죠. 그리고 해 본 감상은 상상 이상의 똥이었다는 거(...). 진짜 지금보다 더 거지같은 그래픽 + 시스템에 더해 이 따위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즐겼(?)던 유저들에게 경의를 보내고 싶을 정도였다니까요. 뒤에 나온 섬머 레이스, 혹은 지금 한그오에서 진행중인 천축에 가다 이벤트도 재미 없기로는 소문난 녀석들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저 둘은 개그 충만한 시나리오의 내용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있었고 읽는 맛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건 어처구니 없는 난이도에 같잖은 보상도 모자라 본편 내용도 정말 아~무것도 없는 수준이니 원...; 좀 심하게 말하면 달경단 수준으로 최악이었어

[야구]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7월 16일

- 허들이 높았던 전반기의 마지막 12연전을, 7승 4패라는 그럭저럭 준수한 성적으로 끝낸 SK는 이제 내일부터 후반기 레이스에 돌입합니다. 승패 마진은 + 11로, 그 중에서 현재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화, LG전에서 벌어들인 승수가 많다는 건 꽤 긍정적인 부분이죠. 포시 가서 붙을 가능성이 현재로선 높으니까, 상성에서 우위를 점해두는 건 의미있는 일입니다. 반면 팀간 상대 전적에서도 밀리고 있는 팀은 두산, 넥센, 기아 세 팀 정도고, 그나마도 두산에게는 굉장한 열세지만 넥센/기아와는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긴 연승도, 연패도 없이 꾸준히 버텨가며 조금씩 조금씩 위닝시리즈를 적립해서 승수를 쌓아가는게 이 팀이 6월부터 보여준 모습이니만큼, 후반기에는 어찌어찌 뒤집을 수 있지 않을까

[FGO] 잡긴 잡으려나?

[FGO] 잡긴 잡으려나?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29일

어제 글을 올렸던 시점이 자정이 좀 안된 시간이었는데, 이 때 2조 3천억쯤 남아 있던 이바라키도지의 피통이 방금 잠시 보니 절반 이하로 내려가 있군요. 호~ 역시 부랴부랴 뿌린 주먹밥의 효과가 없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솔직히 계산해보면 지난 12시간동안 뺀 수치가 앞의 거의 하루 동안 뺀 거랑 비슷하다는 이야기니,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나오는 주작각 의심도 나올만 하다는 생각은 드네요. 뭐 그래도 공략의 핵심인 예장이 많이 풀린 덕이라고 그냥 좋게 생각 하렵니다. ^ ~^ 어쨌던 보상은 먹는게 좋은 거잖아?(...)

[FGO] 반도판 라쇼몽은 멸망하는가

[FGO] 반도판 라쇼몽은 멸망하는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28일

어제 한그오에서 문제의 이벤트인 귀곡취몽마경 라쇼몽이 시작되었습니다만, 데미지 수치가 아직까지는 처참합니다. 첫 토벌전에서도 이바라키도지의 HP를 3조는 빼야 하는 이 이벤트에서, 하루가 거의 다 간 시점에서 아직 남은 HP가 2조 3천억. 이래서야 비전이 없군요; 아무래도 일본섭하고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유저수도 적고, 그만큼 당연히 딜량을 책임져야 할 헤비유저의 숫자도 적은데다 아직까지는 육성이 많이 안된 덱을 가진 유저들이 많다보니 진도가 지지부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본인도 아직은 HP 6백만짜리 공략은 못해서 1백만 짜리만 돌고 있는 판이니...= _=; 더군다나 많은 이들이 공략 소스로 참고하는 꺼라위키(본인은 매우 싫어하지만) 등에서 이 이벤트는 개창렬하다고 대

반환점을 돌고 나서 (2)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28일

- 팀 타율은 현재 7위, 장타율은 두산에 이어 2위, 출루율은 5위. 언급했듯이 타율은 3-4위, 장타율과 출루율은 모두 1위를 마크하던 시즌 초에 비하면 힘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나마 장타율에 힘입어 팀 OPS에서는 2위를 마크 중이지만, 홈런 페이스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중심 타자들을 생각해 보면 전망이 아주 밝진 않습니다. 몇몇 타자만 봐도 퇴보한 부분은 쉽게 찾을 수 있죠. 대표적인 케이스가 김동엽입니다. 타율이 2할 6푼 6리인데 출루율은 3할이 안되는 2할 9푼 4리. 그래서 타율은 한동민보다 훨씬 높은데도, 출루율에서 5푼이나 밀리는 덕에(한동민은 3할 4푼 4리) OPS가 0.1 가까이 차이가 납니다(...). 저런 극단적인 타자도 요즘엔 드문데 말이에요...-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