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예정된 수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17일
Posts
[야구] 예정된 수순

[야구] 예정된 수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8년 6월 17일

- 돌아온 1선발은 수술 경력에 따른 이닝 수 족쇄가 붙은 관리가 필요한 투수. 야심차게 데려온 새로운 외노자도 사실 거의 마찬가지. 3년간 팀의 마운드를 지킨 묵은 외노자도 지난 3년간 시즌 평균 190이닝 가까이 던졌기에 올해도 막 굴리기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야겠지요. 거기다 4선발 잠수함은 여전히 80구가 넘어가면 구위가 맛이 가고, 작년에 처음으로 풀타임을 뛴 5선발은 롤러코스터를 패시브 스킬로 달고 있다보니 생각 이상으로 자주 펑크가 납니다. 기복이 심한 투수와 부상 경력이 있거나 기미가 보이는 투수들, 그리고 조루 체력의 투수로 편성되어 있는 선발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러다 보니 시즌 초반부터 관리 차원에서, 어딘가 안 좋아서, 혹은 비가 와서(...) 등등의

Related Posts

3 posts
4타수 4안타 2홈런 김현환 빅뱅! 메가 맘모스포 폭염 속 대폭발

4타수 4안타 2홈런 김현환 빅뱅! 메가 맘모스포 폭염 속 대폭발

개포맘모스 16 : 2 공희락베어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씨보다 개포맘모스의 타선이 더 뜨겁게 폭발했다. 좌측과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포 2개를 쏘아 올린 김현환의 장타쇼를 필두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이 모처럼 화끈한 무력시위를 펼쳤고 1이닝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한 박재성, 류명직, 박수형, 김현환, 신상훈까지 12안타를 일순간에 집중시킨 메가 맘모스포가 1회에 쉴 새 없이 폭발했다. 시작과 동시에 전열을 가다듬을 틈을 허락하지 않고 무려 12명의 주자가 릴레이로 홈을 밟은 빅이닝을 완성한 맘모스 타선이 연쇄 반응을 일으키면서 1회초 승부가 일찌감치 결정되었다. 모처럼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재성이 타선을 일깨.......

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고우석 필승조! 미네소타 승리로 메이저리그 첫 홀드 수확

감격적인 빅리그 데뷔전을 가진 고우석이 이틀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섰다. 이번에는 추격조가 아닌 필승조로 승격되어 팀이 2점차로 앞 선 8회초 스코어 5대3에서 등판 기회를 받고 마운드를 넘겨 받았다. 첫 타자 본 그리솜을상대로 슬라이더와 포심 스플리터와 커브까지 다양한 구종을 앞 세워 우익수 뜬공 범타로 잡아내며 첫 아웃카운트를 손쉽게 기록하며 좋은 출발로 피칭을 시작한다. 하지만 조 아델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허용 메이저리그 첫번째 4구를 내줬다. 이날 던진 가장 빠른 96.2마일의 낮은 포심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 콜을 받았지만 타자 아델의 ABS 챌린지가 볼로 판명되면서 삼진 대신 볼넷으로 기록이 정.......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 홈런더비 강백호 미스터올스타 허인서

#프로야구 #KBO #2026KBO올스타전 잠심야구장에서 열리는 한여름밤의 마지막 축제 LG, 기아, 한화, 키움, NC 5개 구단이 연합한 나눔팀 올스타가 10대2로 드림팀에 대승을 거두고 최근 올스타전에서 5연승 행진을 이어갑니다. 한국야구의 역사적인 획을 그은 잠실야구장이 올시즌을 끝으로 철거가 결정됨에 따라 관중석을 가득 채운 만원 관중앞에서 성황리에 종료된 2026년 KBO 올스타전을 정리해보자 합니다. 홈런더비 우승자 올스타전 전야제로 금요일 잠실에서 열린 홈런더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괴력의 강백호가 허리통증으로 출전을 포기한 LG 오스틴 딘을 대신해 대타 출전한 오태곤을 홈런 1개 차이로 서든데스로 우승을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