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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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무슨 말을 하겠는가](https://img.zoomtrend.com/2018/05/31/b0030353_5b0fee42b46f4.jpg)
[야구] 무슨 말을 하겠는가
오늘도 클러치 에러 1개를 적립하는 김성현. 아무리 시즌 끝나고 보는 수비율이 좋네 어쩌네 해봐야, 히 드랍 더 볼에서부터 시작된 유구한 승부처 악귀의 역사와 이미지를 스스로 저렇게 쌓아 올리는데 무슨 소용? 최정은 사실상 빠따 든 최하급 스켈레톤이나 다름없고 뒷문은 여전히 누구나 와서 우리 점수 가져가라는 듯이 오픈되어 있다. 이런 팀이 1위로 간다면 되려 개크보의 수치겠지. ㅇ _ㅇ 이로서 두산전 4연패, 잠실에서는 전패.
[야구] 씁쓸
SK 제외 8개구단, 넥센과 트레이드 모두 뒷돈 계약 ...응원팀이 저 판에 손을 담그지 않았었다는 사실 자체는 다행이다 싶긴 합니다(아직 이야기가 더 나와봐야 알겠지만). 허나 저건 그냥 오오 클린솩 오오 이러면서 뽕에 취할 일이 아니라 남들 다하는 당연한 걸 이 팀만 예외로 이상하게 안했던 거였다는 이야기가 되는만큼, 리그의 전반적인 모럴이 낮은 상태였다는게 증명된 거나 마찬가지죠. 그냥 암담한 심정입니다. 어차피 별로 깨끗하진 않은 바닥이라는 거 다들 알고 있지만(솩도 예외는 아니고), 그렇게 알고 있으면서도 팬들이 뭐 니들이 다 그렇지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의 문제가 있고, 아닌게 있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 임계점을 넘어가는 순간 암흑기로 돌아가는 건 뭐 순식간입죠. 그걸 지
![[야구] 오늘은 빛랄](https://img.zoomtrend.com/2018/05/25/b0030353_5b080b3dc3a6e.png)
[야구] 오늘은 빛랄
8이닝 투구로 정규이닝을 채우면서 평자책 2위로 등극. Whip도 전체 4위로 준수한 상태. 부디 죽 이런 모습만 보여주면서, 시즌을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 P.S 그나저나 김동엽이 한 타석에서 공을 8개나 보다니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신체강탈자에게 습격이라도 당했나?
어느 버전인가 했더니...
데드풀 2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이기도 하고, 캐릭터에게 입체감을 더해주는 장치이기도 한 임사체험(?) 신의 후반부를 보면 그룹 A-ha의 메가 히트곡인 Take on me가 흐르죠.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아하는 노래이기도 해서 꽤 감명깊게 본 부분인데(더불어 그 유명한 뮤직비디오의 내용, 가사와 곁들여 생각하면 정말 의미있게 다가오는 부분), 초기 원곡 버전도 아나고 이후의 편곡 버전도 아니라서 누구 다른 가수가 불렀나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목소리 들어보면 모르텐 하켓 본인이 맞아서 것 같아서 긴기만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 쪽에서 데드풀 2의 Take on me 영상과 관련 영상으로 저 영상이 뜨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거기서 해답이 나오더라구요. :)
![[야구] 성과를 내라](https://img.zoomtrend.com/2018/05/22/b0030353_5b03d7349e2df.png)
[야구] 성과를 내라
6점차로 뒤져 있던, 5연패 와중에 맞이한 시리즈 첫 경기의 8회말에 보여준 저 마무리가 지금 이 팀의 상태가 왜 시궁창인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ㅇ _ㅇ 슬슬 타율 1할대가 눈 앞인 선수를 계속 주전에 박고 기용하면서 믿는 건 코칭스테프의 권한이죠. 그리고 그 결과가 마지막에 가서 좋게 나타나면 굳건한 믿음의 야구가 됩니다. 타석마다 초구를 쳐 대는 것도 블라디미르 게레로마냥 성적을 뽑아 내면 욕을 들을 이유가 없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타자로 포장되는 거니까. 하지만 그 결과가 좋지 않으면 반대로 고집스러운 믿음은 똥고집이자 철밥통을 양산하는 되도 않는 삽질이 되는 거고, 초구암은 뇌에까지 침투해 최소한의 상황 판단과 경기 흐름마저 생각 못하게 만드는 불치병이 되는 거죠. 그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