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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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역시 판다리아 최강의 전설 펫은...

[WOW] 역시 판다리아 최강의 전설 펫은...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8일

복귀한 후 조낸 달린 덕에 보상 가방에서 나오는 너구리 4종도 다 먹어놔서, 이제 이 쪽 관련 일퀘는 안할 테니 또 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전설 펫 퀘스트는 꽤 재미있었고 골치도 많이 썩였기에 기억 속에 즐거운 컨텐츠로 남아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가장 땀나는 기억으로 남아있는 최강의 적은 바로 이 녀석, 도스리가. 방랑자 타운이나 니툰, 피가시 같은 녀석도 나름 강적이지만, 걔네가 그냥 커피라면 이 도스리가는 말 그대로 TOP다. 속도형이 아니라면 아군이 우선권을 가지기 어려운 속도에 엄청난 힐량, 거기다 속박기까지...공격력은 전설 펫들 중 가장 낮은 편이지만, 어차피 500을 넘어가는 시점에서 별로 의미가 없고; 비행형의 상성 공격력으로 순살해 보려고 해도 힐 덕에

[좋아하는 게임음악] War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8일

와우를 오리지널 시절부터 즐겼던 유저들에겐, 싫어도 귀에 남아있을 BGM. 링크한 동영상에 나온 그대로 오리지널 OST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30번 곡이다. 아루갈의 성채나 화심 최종부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된 곡으로, 좋아하거나 분위기를 잡고 싶은(?) 레이드 보스의 경우, 시작 전에 나름대로 선정한 곡을 따로 MP3로 틀어놓고 놀던 본인 같은 사람에게도 역시 잊을 수 없는 곡. 그만큼 자주 들었고 익숙하다는 뜻이 되겠다.

[WOW] 펫 400종 달성

[WOW] 펫 400종 달성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6일

며칠 전에 공룡의 섬 잔달라 트롤한테서 2번째 야금이를 득하면서 겨우 400마리를 찍었다. 현재의 숫자는 407. 이전에 잠시 쉴 때 320마리가 조금 넘었던 걸로 기억하니까, 대충 복귀한 후 70여 마리를 미친듯이 달려 득한 샘(...). 혹시나 400마리 모으기 위에 500마리 모으기라도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400마리가 수집 연관퀘로는 끝이었다. 하긴, 진짜 500마리를 모으려면 카드게임이나 이벤트 상품으로 준 녀석들을 제외하면 존재하는 펫들을 거의 다 모아야 할테니 좀 아니다 싶었겠지. 덕분에 이후론 펫 숫자에 신경쓸 이유가 사라졌으니 좀 편해질 것 같다. 그리고 이것이 400마리 업적 보상 펫인 비너스.

[좋아하는 게임음악] Orc 02 - 워크래프트 2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5일

제목 그대로, 워크래프트 2의 오크 2번 사운드. 이전에 올렸던 휴먼 1번이 종족 BGM을 떠나 워크래프트 2를 대표하는 BGM으로서 일종의 얼굴마담이라면, 이 쪽은 오크 호드라는 이미지를 상징하는 BGM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다. 군대의 행진곡같은 둔중하고 장중한 울림과 리듬이 일품으로, 뭔가 사악한(?) 느낌에 좀 더 치우쳐 있는 느낌은 1번에 비해 굉장히 파워풀한 곡. 이런 BGM을 듣다 보면, 예전의 오크가 가졌던 잔혹하고 강렬한 이미지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돋는 것도 사실. 나중에 변경된 오크 쪽의 설정도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데몬 소환해서 푹찍푹찍 인간을 썰어대거나 블러드 키고 건물 X까라며 달려들던 오우거의 위엄이 넘쳐 흐르던 그 시절의 느낌도 참 괜찮았으니까 말이

[WOW] 1차 목표 달성

[WOW] 1차 목표 달성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5일

복귀 후, 일단 첫 번째 목표로 삼았던 업적 1만 4천점을 달성. 사실 요새야 뭐 1.7만이 넘는 괴수들도 수두룩하니 1.4만 정도로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공백기간이 길었던 만큼 나름대로 감을 끌어올리고 익숙해지기 위한 하나의 목표로 삼았던 것이기에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럽다. 스샷에서 보이듯이 1.4만 언저리는 거의 새로 추가된 사마귀 쪽의 고고학으로 달성. 음향 탐지기의 위엄 + 높은 유물 밀집도 + 짧은 동선으로 인해, 사마귀 유물은 정말 마음만 먹으면 빛의 속도로 적립할 수 있다(그리고 그러면서 쌓인 유물 상자는 다른 쪽 조각으로 교환하는게 기본). 온전한 유물 퍼펙트 클리어도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진 않은 느낌. 여튼 이 다음에 찍어야 할 2차 목표이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