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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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복귀 일주일 째

[WOW] 복귀 일주일 째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8월 31일

뭐 언제나처럼 연어가 강을 거슬러 고향으로 돌아가듯이(...), 머지않은 5.4패치를 대비해 정말 오랜만에 다시 아제로스 복귀했다. 더불어 복귀 후엔 어떤 와우저나 겪는 어리버리의 장벽(?)에 좀 고생하긴 했지만, 다행히 새 평판과 일퀘, 업적 등이 재미있어서 업적성애자인 본인에게 의욕을 불러일으켰던 것이 다행이었음. 복귀한 후 낯선 느낌에 루즈하게 구르느냐, 의욕이 빠박 생겨서 제대로 구르느냐에 따라 복귀 이후의 파밍 속도에서 차이가 확 생기는게 와우란 게임이니까 말이지. 허나 그래놓고 잡으라는 천둥왕은 안 잡고, 싸울가르 투기장과 새로 확장된 와켓몬 컨텐츠만 파고 있다는 건 함정(...). 덕분에 공찾 돌려놓고 와켓몬 npc들과 싸우거나, 싸울가르에서 죽치는게 일과가 되어 있다.

[좋아하는 게임음악] ZZ건담 캠페인 맵 - SD건담 가챠폰전사 4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8월 26일

위 영상의 앞 곡. 뒤의 것은 ZZ건담 시나리오의 전투곡이 된다. 이전 Z건담 캠페인 맵의 BGM의 이야기를 할 때도 썼었지만, 이 가챠폰전사 4의 캠페인 BGM들이 오랫동안 팬들의 기억에 남아있는 건 바로 원작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Z의 것이 작품 내내 흐르던 비애감을 잘 살리고 있다면, 이 ZZ의 캠페인 BGM은 글자 그대로 '활극'이라는게 느껴질만큼, 경쾌하고 신나는 무드라 귀에 자연스레 남는다. 개인적으로 이 곡과 언급한 Z의 것, 그리고 ZZ 다음 시나리오가 되는 역사의 것까지 이어지는 3개의 곡은 역대 건담 관련 게임 전체를 통틀어서도 상위권에 넣을 수 있을만큼 훌륭한 BGM이라고 보고 있다. 그렇기에 다른 건담 관련 게임에서도 어레인지해서 넣어주지

[좋아하는 게임음악] '鳥児在天飛翔 魚児在河游泳' - 라이브 어 라이브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8월 24일

SFC시절 스퀘어가 내놓았던 명작 RPG 중 하나인, '라이브 어 라이브'. 이 곡은 그 '라이브 어 라이브'의 시나리오 에피소드 중 하나인 쿵후편의 메인 테마 되시겠다. 질적으로 매우 뛰어난 덕에, 정말 버릴게 하나도 없는 이 게임의 BGM 중에서도 'Cry a live', '마왕 오디오'와 더불어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만한 명곡으로, 잔잔하면서도 장중한 리듬은 중화풍으로 설정된 배경과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 덕에 '뜻의 계승'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쿵후편의 시나리오를 끝내고 나면, 어지간해서는 잊혀지지 않게 되는 BGM이다. 어떤 의미론 스퀘어가 가장 빛나던 시기의 유산이라고 평해도 과언은 아닐 듯.

[야구] 오오 과연...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8월 19일

저주 + 저주는 상쇄되는 거구나!(...) 역시 그 기사는 박펠레가 자신에게 시전한 액소시즘이었어! '- ^ ...근데 두산 빠따잖아, 아직은 모르지...ㄱ-

[야구] 끝났다! \(^o^)/

[야구] 끝났다! \(^o^)/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8월 18일

아들을 통해 길을 찾은 이만수 입을 턴 만수르 + 파워블로거 박펠레!!! 이 무슨 전성기 쓰레쉬 + 케이틀린같은, 위엄이 하늘을 뚫어버릴 듯한 듀오란 말인가... 입을 연 만수르 하나만으로도 70% 확률을 자랑하는 패배 플래그인데, 그걸 박펠레가 기사화했다는 건 13강이 15강으로 빵터진듯한 강화질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슴다. 히익 멸망! 히이익! 그런 의미에서 오늘 두산 팬분들은 마음 편하게 경기 보셔도 될 듯요! ' -^ ...Orz ...아니, 잠깐! 이건 설마 저주를 서로 상충시켜 무효화하려는 만수르의 살신성인?! 아니면 박펠레의 셀프 엑소시즘?! 오오오... 한국 프로야구는 이렇게 심령인증의 장이 되어 가고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