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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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첫 주 오그리마 공성전 공찾

[WOW] 첫 주 오그리마 공성전 공찾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20일

오늘부터 오픈된 오그리마 공성전(일명 오공) 1윙. 새로운 템 컨텐츠에 대한 기대와 휴일 버프 덕인지, 평소엔 딜러로 가면 20-30분 정도는 걸리던 공대 결성 속도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위엄을 보이더군요. = _=; 대충 넴드별 느낀점을 요약하면... 1넴 - 25인 버전 영던네임드. 발로 해도 깰 구성과 데미지 2넴 - 가장 정신없었던 전투. 공략을 보고 가도 뭐가 뭔지 어리버리... 공찾에서도 누가 하나 가닥을 잡고 잔존 체력량을 알려줘야 쉽지 싶음. 3넴 - 랜덤으로 걸린 내부 대상자가 빨리 그 안을 클리어하고 나오는게 관건. 근데 그게 안되서 33퍼에서 광폭화를 봤는데도 무난히 클리어 했다는게 함정(...). 막넴 - 와우는 일단 바닥부터라는 진리를 재확

[WOW] 영원의 섬의 애완동물 대전

[WOW] 영원의 섬의 애완동물 대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18일

판다렌 4대 정령&전설펫 대전에 이어, 이번 5.4 패치의 핵심 컨텐츠 중 하나인 영원의 섬에도 에픽급 대전 퀘스트가 새로 등장해 와켓몬 유저들을 나락으로(?) 빠트리고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평범한 대전 일퀘로 운다스타의 펫버전을 상대하는 거죠. 1대 3에 적은 정예 버프를 먹고 있는, 기존의 전설펫 대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싸움입니다만... 저 꼬마 운다스타 녀석의 스펙이 워낙에 어마어마해서 쉽지는 않죠. 700이 넘어가는 공격력에 강제 교체 스킬 덕에, 막힌 이들의 희망이자 국민 콤보인 판다렌 물정령 + 크로미니우스의 조합 공격이 깨지므로 이전처럼 둘만 가지고 끝내기는 좀 어렵습니다. 낮은 속도(어떤 펫이라도 선제공격을 할 수 있는

[좋아하는 게임음악] ギースにしょうゆ - 아랑전설 스페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16일

구 아랑전설 때의 BGM을 어레인지한 곡으로, 이후 기스 하워드라는 캐릭터의 이미지를 상징하는 테마가 된다. 그의 와패니즈 기믹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귀에 자연스럽게 남는 느낌. 어떤 스타일로 바꾸던 간에, 근본적으로 기스 하워드의 BGM은 이 아랑전설 스페셜 버전의 것을 굴린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그 위엄을 잘 알 수 있는 물건으로(물론 예외도... 있다. 별로 안 좋은 것으로. Orz), 미닫이 문을 사용한 등장 시의 연출과 더불어 팬들의 인상에 깊게 각인되어 있을 훌륭한 곡.

아... 대체 왜... 어째서...

아... 대체 왜... 어째서...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16일

유키노 사츠키가 아닌거야... ...뭐 그래, 이번 11화는 참 잘 뽑힌게 맞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이번 '현시연 2대째'의 베스트 에피소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니까. BGM의 사용도 적절했고, 절정부의 고백 신 이후 엔딩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연출도 훌륭했고, 감정이 오가는 사이 사이에 여운을 주는 절제된 느낌이 잘 살아 있었던게 좋았다. 코사카가 부실에서 분위기를 알아채고 빠져 주는 부분의 연출이 좀 마음에 안들긴 했지만, 그 정도야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었고... 그런 의미에서 원작을 본 나 같은 사람도, 그리고 애니를 먼저 본 사람도 모두 하나같이 만족시킬 수 있을만큼 괜찮은 퀄리티였다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거다.

[WOW] 영원의 섬, 사흘 동안 구른 후 쓰는 감상.

[WOW] 영원의 섬, 사흘 동안 구른 후 쓰는 감상.

나인볼의 망상구현|2013년 9월 15일

1. 와우에서 라그 때의 추억 돋는 거북이 몰이사냥을 볼 줄은 몰랐는데! 2. 천둥의 섬에서와 마찬가지로, 여기서 소금쟁이는 신이 내린 탈것이다(...). ...농이고, 여튼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다들 알다시피 오그리마 공성전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템을 싼 값에 세일하고 있는 곳. 다만 기본적인 드랍템 레벨이 496이고, 얻을 확률이 매우 낮은 535짜리 강화템도 원하는 옵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소위 '본캐'를 위한 작업장은 아니다. 방치해둔 부캐, 그리고 새 패치(이자 실질적인 이번 판다리아의 마지막 대형패치) 덕에 복귀한 유저들을 위한 일종의 인큐베이터라고 봐야할 듯. 더불어 전체적으로 전투 외적으로 즐길 탐험 요소가 많고, 이번 판다리아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