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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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WOW] 전투력... 아니 업적 점수 24000
얼마 전, 간다 간다 하면서도 미뤄두고 있던 지옥불 성채 신화 솔플을 끝내면서(이게 예전에는 1넴 때문에 솔로잉이 거의 불가능했거든요. 근데 패치를 해 줘서) 이번 확장팩의 목표 지점이었던 24000점대를 넘겼습니다. 저도 이제 도도리아보다도 강하니 프리저님의 측근 정도는 될 수 있겠네요(?). 망겜이다 뭐다 하지만 결국 제 기준에서는 대체재가 없는 게임이라, 길게 쉴 때는 몇 달씩 쉬긴 해도 접을 일은 없다 보니 계속 쌓이는 건 결국 쌓이게 되나 봅니다. 누구 말마따나 네가 와우를 떠나기 전에 와욱 세상을 떠날 거라는 말이 딱히 틀리지는 않을 듯. 한 번 호구는 영원한 호구다 이 말이야! 뭐 어차피 담 확팩까진 반 년은 남았을 것이므로, 조금 욕심을 내서 25000점까지는 한 번 노

트로피/업적에 대한 오래된 떡밥
약 10년전, 제가 모 게임잡지사에서 일하던 시절 얘기입니다. 그 때 전 어떤 게임 공략을 맡게 되면서 처음으로 엑스박스 360을 만지게 되었는데요, 원고를 다 쓰고 담당자한테 보내니까 다음과 같은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업적 목록이 빠져있네요." "......네? 뭐죠 그게?" 결국 그 공략글은 담당자분께서 업적목록을 추가하는 것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때도 아직 업적이 뭔지 몰랐죠. 첫인상이 그래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전 업적/트로피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편입니다. 아니, 처음에 그 개념을 이해했을 때는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도 있구나 싶었어요. 실제로 PS3에서 트로피라는 이름으로 업적 시스템이 추가 되었을 때 트로피 따기 위해 이미 클리어했던 게임들을 다시 꺼내기도

디아블로 3 - 20주년 기념 던전 및 "특별 이벤트" 업적 올 클리어
레벨 1부터 싱글 플레이로 미궁을 클리어하면 주는 도살자 펫. 20주년 기념 던전이란 구 트리스트럼으로 가서 디아블로 1편의 느낌을 살린 던전… 이라는 콘셉트인데, 그냥 눈만 아프고 종래 던전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서 식상했다. 미궁 9층에서 나오는 "썩은 버섯"부터 시작하는 이벤트로 얻을 수 있는 "워트의 다리". "워트의 다리"를 부수면 나오는 쪽지의 힌트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 던전. 몬스터가 없으니 던전이라기보단 비밀 공간. "왕족 송아지" 펫을 얻을 수 있다. 왕족 송아지 펫. 미궁에 랜덤으로 나오는 네임드 몬스터들을 잡는 업적. 모든 "특별 이벤트" 업적을 완료했다. "답을 찾아 헤매는 자가 느껴지는군요" 업적을 클리어하면 주는 '고
![[W.o.WS] 첫 고고한 전사 획득](https://img.zoomtrend.com/2016/12/29/a0056931_58649412d0d77.jpg)
[W.o.WS] 첫 고고한 전사 획득
적 4척을 상대로 단독으로 살아남아 승리하였을 때에 얻는 '고고한 전사' 약장을 획득했습니다 자력으로 파파파파 신호기 보상을 처음 먹어보는군요 -ㅂ-;; 영웅 명함 약장의 빈칸이 이렇게 전부 채워졌습니다 최근까지 재해유발을 못 따고 있었는데 폭발물 전문가 스킬을 단 소련 순양함이 슬슬 화재 데미지로 물어오는 중이네요 다른 약장들은 그냥 혼자서 잘 하면 적당히 따지는데 이 고고한 전사는 실력보다는 운빨이 받쳐줘야 -ㅅ-;; 일단 조건 자체가 굉장히 까다롭고 거기에 살아남아서 승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더더욱 ;ㅂ; 저도 시간 제한으로 딱 2 포인트 앞서 승리 판정을 받아서 딴거라(...) 아무튼 그라프 쉬페가 이래저래 복이 많군요 내년엔 뭔가 잘 풀리려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