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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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임음악] Burning Hearts, 〜炎のANGEL〜 - 버닝 레인저
1998년 세턴용으로 발매된 수작 게임, '버닝 레인저'의 오프닝곡이자 주제곡. 아래쪽이 실제 게임에서의 오프닝 영상이다. 호쾌한 가사와 박력 있는 리듬을 가진 곡으로, 세가의 음악팀에 소속되어 있던 미츠요시 타케노부의 목소리가 일품(세가 산하 음악팀 소속이었다가 난데없이 보컬을 맡게 되었는데도, 되려 훌륭한 곡을 남김으로서 전설이 되었다(...)). 인명 구조라는 컨셉을 최대한 살린 참신한 시스템은 지금 봐도 매력적인 게임이니만큼, 언젠가는 리메이크 되어서 이 곡도 다시 새로운 느낌으로 들을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지만, 그럴리 없잖아. 안될거야 아마...ㅠㅠ
[좋아하는 게임음악] EXEC_EP=NOVA/. - 알 토네리코 3
...말해서 무엇하랴. 그냥 듣자, 그리고 웃자. 히로인 중 하나인 사키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BGM. 그리고 매우 즐겁고 유쾌한 곡이지만, 가사를 자세히 훑어보고 나중에 드러나는 사키의 정체를 생각하면 은근히 가볍게만은 들을 수 없게 되는 곡이기도 하다. 나오는 상황이 워낙 웃겨서 무시되지만 3이 사실 게임 자체는 브랜드 가치를 소멸(;) 시켰다고까지 평가될만큼 엉망이지만, 망겜일수록 음악은 좋은 경우가 많다는 법칙은 여기서도 적용되는지(...) BGM 자체는 정말 괜찮은 편. 그리고 그런 3의 BGM 중에서도 가장 유니크한 곡이니만큼, 듣고 즐길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시리즈가 더 나올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걸 고려하면, 뭔거 슬퍼지긴 하지만. ㄱ-
![[야구] 끝났습니다. ^ ~^...](https://img.zoomtrend.com/2013/08/05/b0030353_51fe4475111df.jpg)
[야구] 끝났습니다. ^ ~^...
8.5게임 차 이번 시리즈에서 위닝을 가져갔다면, 쥐똥만한 희망이나마 가지고 갈 수 있었겠지만... 그것도 9회초 기멘수의 한 방으로 이젠 끗. 외노자 두 명 다 우겨넣고, 진해수를 갈아 넣으면서까지 들이민 이 시리즈에서 패배함으로서 사실상 4강의 꿈은 끝났다고 봐야죠. 애초에도 희박한 확률이었지만, 이제 그냥 완-전히 끝난 거. 두산이 남은 41경기에서, 페이스가 좀 떨어져서 지금의 승률보다 못한 5할 승률밖에 못 찍더라도, 씹솩이 그걸 뒤집으려면 남은 45경기에서 승률 6할 7푼대를 찍어야 합니다. 조금 더 잘해서 두산이 5할을 넘긴다면 실질적으로 거의 7할 승률을 찍어야 어떻게 해 볼 가능성이 있지요. 근데 다들 아시다시피 지금 1위인 삼성의 승률이 6할대
![[야구] 아주 줄 거 다 주는구만](https://img.zoomtrend.com/2013/08/01/b0030353_51f8ff2fc1d71.jpg)
[야구] 아주 줄 거 다 주는구만
첫 위닝 시리즈에 홈 구장 승리, 첫 홈런도 퍼주더만 오늘은 구단 사상 첫 완봉승까지! 마산 청년에게 눈이 아주 돌아가서 온갖 기록이란 기록은 다 퍼주고, 이제 오늘의 패배로 3승 8패를 찍으며 4연속 루징 시리즈를 기록해 준 인천교회누나가 여기 있습니다, 여러분! SK가 이래서 사랑입니다!!! 7위는 사랑의 세븐입니다!(...) 전반기 막판 두 게임 이겼다고, 눈꼽만큼이나마 희망을 가졌던 내가 죽일 놈이야, 내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