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볼의 망상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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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posts![[야구] 오늘로서...](https://img.zoomtrend.com/2013/09/15/b0030353_52344623a755a.jpg)
[야구] 오늘로서...
4강 싸움은 종료. 씹솩이 넥센에게 패하고, 롯데가 두산에게 패하면서(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던 두 팀이 각각 3, 4위팀에게 패하며 주저앉았다는 것은 꽤나 상징적이다, 사실) 사실상 종지부가 찍혔다고 봐도 되겠다. 현재 5, 6위팀과 4위 팀의 승차는 5게임과 6게임. 5위인 SK의 남은 시합 수가 17경기, 그 중 넥센과의 경기가 겨우 2경기라는 걸 생각하면 선수단 버스가 전복하지 않는 한 실질적으로 순위를 역전하며 올라서기란 어려워진 상황이다. 그러므로 오늘 이후론 야구 편하게 봐도 된다는 이야기(;). 이제 남은 시즌의 관심사는 4강팀 사이의 순위경쟁 정도가 되겠다. 아무런 의미없는 5,6위 경쟁은 버리고... 아, 기아와 엔씨의 7위 경쟁?
[야구] 야! 관뚜껑 닫히는 소리 좀 안나게 해라!
...는 개뿔. ㅠㅠ 이건 뭐 어제에 오늘까지 2연타로 셀프 멍석 콤보. 누구씨의 노래 가사마냥 '점점 더 멀어져간다'. 아니 뭐, 원래도 멀긴 했지만(...). 결국 5월의 10점차 역전 경기를 그대로 설욕당한거지, 뭐. 선수 운용 부분에서 비슷한 실수가 나와서 말아먹었다는 것도 똑같음. 정말 오랫만에 옛 모습을 보여줫던 오랄이만 그저 눈물; 올해 참 안되는구만. 물론 어제의 투수 소모를 생각했을 때, 주말의 넥센전을 감안해 전력 소모를 좀 줄이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니 더 깔 생각은 없다. ...그래도 아쉬운 건 아쉬운 거니까. 쯥.
![[야구] 뼈아픈 패배](https://img.zoomtrend.com/2013/09/12/b0030353_52306ac7c4672.jpg)
[야구] 뼈아픈 패배
다들 알다시피, SK의 남은 일정은 험난함 그 자체입니다. 일단 내일부터 두산과의 2연전에 주말엔 넥센과의 2연전, 그리고 그 다음엔 바로 LG와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죠. 그나마 그 다음엔 상대적으로 위의 팀들에 비해선 전력이 약한 한화와의 3연전이라고 해도, 바로 그 후 삼성과의 2연전이고 말입니다. 결국 이후의 스케쥴을 생각해 보더라도, SK가 4강의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이어가려면 남은 한화, 기아, NC전은 모두 잡으면서 넥센과의 남은 3게임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그 첫 단추라고 할 수 있는 기아와의 2연전이 오늘 대차게 멸망했죠. '-^(...)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게임이었습니다. 오늘 넥센이 패했다는 걸 생각하면 더더욱. 이후
[좋아하는 게임음악] 논의 - HEAT UP - 단간론파
그건 틀렸어! 게임 속의 학급재판 중에서 흐르는 BGM. 주로 재판 중 중요한 단서를 잡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시작할 때 나오는 곡으로, 일단 이게 나오기 시작하면 뭔가 한 껀 올린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리듬이 일품. 여기에서 다음 파트라고 할 수 있는 '논의 - 희망 VS 절망'으로 넘어갈 때의 분위기가 끝내준다. 사실 뒤로 갈수록, 1쿨의 한계 덕에 여러가지로 망테크(;)를 타고 있는 애니판을 보면서 문득 듣고 싶어진 BGM(...)이기도 하고. 키리기리 하나로 버티면서 계속 보기도 슬슬 버거워지는 수준이니 원... 데비서바 2도 그렇고, 단간론파도 그렇고, 분량이 문제다. 분량이...
[좋아하는 애니음악] 魂魄のエレジー - Hunter x Hunter(1999년도판)
흔히 크리피카의 테마곡(링크한 동영상에서도 그렇고)으로 알려진 BGM. 사실 구판에서 그 이외의 용도도 쓰인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역시 주로 쓰였던 부분이 크라피카에 관련된 부분이다보니 그렇게 인식되어 있는 것 같다. 실제로도 매우 잘 어울리는 곡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매우 질이 높은 편인 구판 헌터헌터의 BGM 중에서도 첫 손가락에 꼽는 곡으로, 최종시험을 앞두고 비행선 안에서 이루어지던 곤&크라피카의 대화나 크라피카의 수행 장면 등에 흐르면서 분위기를 만드는데 한 몫을 단단히 한 물건이다. 지금은 개미편에 들어서면서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정확히는 GI 부분부터)., 이전에 신판 헌터헌터가 구판을 넘을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로 꼽았던 것이 바로 음악이었고, 이 곡은 바로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