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색하기 싫어하는 희나리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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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나같은 X-men 팬들한테는 어찌보면 너무 슬픈 영화가 아닐까?휴잭맨으로 대표되는 X-Men의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이전의 울버린 시리즈는 평이 별로 였지만 Logan은 기존 X-Men 시리즈를 포함해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수작이라는 생각이 든다.잔인한 장면은 더 많이 나오지만 오히려 드라마에 더 많은 비중을 둔 느낌이다.이제 휴잭맨 없는 X-Men을 무슨 재미로 보나....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
톰행크스야 원래 연기를 잘하고...부기장이 얼굴이 낯이 있어 누군가 했더니, 다크나이트에 나왔던 하비덴트.몇 년 사이에 많이 늙었어...ㅠ근데 연기는 참 잘하더라. 2009년 허드슨강으로 비상착륙했으나 탑승객 155명 전원이 생존한 US항공 사건을 다룬 영화왤케 잘 만들었나 했는데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영웅으로만 알려진 기장의 뒷 이야기를 담고 있다.헛것이 보이고 악몽에 시달리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나,회항했으면 안전히 라과디아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그리 하지 않았다고 추궁하며 청문회를 여는 정부의 모습을 담았다.정부가 도움이 안되는건 여기나 거기나 비슷한가? 그런데 적어도 거기에는 비행기가 허드슨강에 떨어지기 전부터 911이 대기하고 있었고지나가던 수 많은 배들이 탑승객 구출을 도와 24분만에

제이슨본
설마 후속작이 또 나오지 않겠지? 맷 데이먼도 많이 늙었던데영화 후반부의 영국, 라스베가스 신을 보니 나도 영국/미국 놀러가고 싶다.영화는 재밌었음

어쌔신 크리드
마이클 패스벤더 형님을 보기 위해 금요일 저녁에 신도림으로 후다닥SF버전의 다빈치코드 같은 느낌?마이클 형님이 액션을 주로 했던 배우가 아니라 그런지 액션신들이 벼락치기 공부해서 시험보는 학생의 느낌이 났다.그냥 생각 없이 보면 괜찮은 영화하지만 너무 힘이 들어간(속된 말로 겉멋 혹은 허세) 액션은 오히려 옥의 티

스타워즈 - 로그원
"I am one with the Force. The Force is with me"스타워즈 3편과 4편의 중간 역할을 하는 영화.스타워즈 4편과 연결되는 마지막 5분은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