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59.6만명 [액션, 드라마, 스릴러, 전쟁, 114분] 이라크전 발발을 소재로 한 영화 '대량살상무기'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했지만 사실은 무기가 없었다는...... 어찌보면 무기가 없음을 알면서 참전의 명분을 만들었던 것 전쟁을 부추기는 백악관 강경파, 일부 언론 여기에 진실을 파 헤치려는 정의에 불타는 참전 밀러 준위(맷데이먼) 이라크의 분열을 막으려는 현지 이라크인 마지막에 통역역할을 했던 이라크인이 미국과의 협상을 위한 부폐한 이라크 장군을 총으로 살해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네 자주적 민주주의 국가 수립을 위한 이라크를 위한 고뇌였으리라 짐작이 간다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