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우드의 농구, 야구, 그리고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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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osts[kbl] 개막 1주일 시점에서 각팀 상황
한국 프로농구가 개막한지 어느덧 1주일이 지났습니다. 각 팀 별로 4~5경기를 치룬 시점에서 현재 리그 순위는 1위 울산 모비스-4승 0패, 공동 2위 서울 SK와 원주 동부-3승 1패, 공동 4위-부산 KT와 전주 KCC, 창원 LG-3승 2패, 7위 인천 전자랜드-2승 2패, 공동 8위 고양 오리온스와 서울 삼성-1승 4패, 그리고 최하위 10위에 안양 KGC-0승 5패 입니다. 단독 선두에 올라있는 울산 모비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팀들은 개막 초반이라 팀 조직력이나 선수들의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모습을 보이며 경기력에서 어느 정도의 기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 팀 별로 49경기~50경기 씩을 남겨두고 있는 시점이라 시즌 최종 순위를 점치는 것은 좀 무리일수도 있으나 현재까지의 모습만 놓고 본다면
[kbl]KT-트레본 브라이언트 대신 아이라 클라크 가승인 신청
KT, 아이라 클라크 가승인 신청 시즌 개막 전 하위권으로 분류되었던 KT가 시즌 세 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가장 먼저 용병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군요. 현재 KT는 세 경기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개막전에서 오리온스에게 역전승을 거두며 상쾌하게 출발, 허나 두번째 경기에서는 올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모비스에 패배하였습니다...(4쿼터 중반 이후까지 팽팽하게 맞섰으나 경기 막판 결국 무너졌죠...).. 그리고 세번째 경기에서는 부상병동인 KGC를 상대로 시즌 2승째를 거두었습니다. 세 경기 동안 KT가 보여준 모습은 강점과 약점이 확실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올시즌 초반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는 조성민과 타팀 감독들까지도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용병 앤써니
[kbl] 개막 2연전 종료-초반 2연승을 거둔 팀들에 대한 잡담
지난 주 토요일 2013-14시즌 한국 프로농구 시즌이 개막되어, 10개 팀이 각 두 경기 씩을 소화하며 개막 2연전 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 모비스와 동부, KCC가 2연승으로 초반 좋은 흐름을 탔으며, 삼성과 엘지, KT, SK가 1승 1패, 그리고 전랜과 오리온스, 그리고 KGC가 2연패로 첫 두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틀 동안 모든 경기를 지켜보지는 못했고(응원팀인 모비스 경기만 간신히 챙겨보았군요), 실시간으로 챙겨보지 못한 경기는 간단히 하이라이트와 박스 스코어 정도만을 확인해보았습니다. 시즌 개막 전 개인적인 예상은 모비-SK의 2강 엘지-동부-KGC-오리온스-전랜의 5중, 그리고 KCC-KT-삼성의 3약 정도로 예상하였고 6강 막차 자리를 놓고 오리온스와 3약으로 구분한 세팀이 치
[kbl] 개막 두번째 모비스 경기 -울산 모비스 VS 부산 KT
어제 개막 경기에서 두 팀 모두 승리를 거둔 상황이었던 상황에서 오늘 부산에서 열린 모비스의 시즌 두번째 경기를 중계 방송으로 시청했습니다. 경기 결과는 78:69로 모비스의 9점차 승리...그래도 경기 종료 2분 전까지는 두팀 모두 치열한 접전 상황으로 경기가 전개되어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개막 두 경기 동안 보여준 모비스의 모습은 작년 정규시즌 우승팀답다는 느낌이었고, KT의 경우는 현재 선수 구성에서 많은 약점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생각한 것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었지 않나 싶습니다. 1쿼터에서는 모비를 응원하는 제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KT가 공수 양면에서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조성민 선수는 팀의 에이스답게 1쿼터에만 11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개막전에서 좋은 활
[kbl] 2013~2014 프로농구 개막....
대략 NBA에 대한 관심은 2000년대 초반 이후, 그리고 국내 프로리그에 대한 관심은 대략 2008년 정도 이후 끊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간혹 집에서 텔레비젼 보면서 쉴 때 채널 돌리다가 농구 중계가 나오면 "어? 농구하네?" 정도로 잠깐 보다가 또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다 NBA와 KBL 모두 지난 시즌부터 좀 제대로 챙겨보면서 다시금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KBL의 경우 경희대 3인방으로 드랩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김종규-김민구-두경민 선수가 리그에 데뷔를 하고 또한 지난 시즌 부상으로 단 한경기도 나서지 못했던 오세근 선수의 복귀, 정규 리그 후반 윤호영 선수의 복귀 등 이런 저런 흥미로운 요소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야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