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아는 얼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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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2004)_너무 잘나서 괴로운 히어로들의 애환

인크레더블(2004)_너무 잘나서 괴로운 히어로들의 애환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20일

관람 일시2004년 12월 26일, CGV목동 비범함은 장점인가 단점인가 '잘남', '뛰어남' 이라 여겨지는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 굳이 그게 초능력 씩은 아니더라도 현실에서 남들보다 우월하다고 주목받는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난 차라리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해 아무 것도 지킬 것도 없고 남들의 견제도 받지 않는 나처럼 좀 모자란 사람들이 더 행복할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가족 내에서도 "아버지는 뭐라셔?" 회사에서도 "사장님은?", "회장님은?"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좀 어려운 거 물어보면 공부 잘하는 친구에게 시선이 쏠린다. 올림픽 때도 세계 랭킹 1위인 선수는 금메달을 딴 걸로 미리 계산에 넣고 무한도전만 봐도 멤버들은 유재석 입만 쳐다보고 핵무기 작동 리모콘을 가지고 있다는 오바마는 만일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_독립심 강한 여전사 백설공주와 유부남 왕자님, 그리고 아름답긴 진짜 아름다운 마녀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_독립심 강한 여전사 백설공주와 유부남 왕자님, 그리고 아름답긴 진짜 아름다운 마녀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19일

2012.6.12 cgv 불광에서 백설공주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영화다. 백설공주의 스토리는 너무나 잘 알려져 있고 백설공주와 마녀, 일곱난쟁이까지 등장한다. 귀엽고 익살맞은 드워프족으로.

오늘(2011)_'용서'는 종교의 '실적'과 범죄자의 형량 감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를 아주 직접적으로 묻는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18일

오늘 송혜교,남지현,송창의 / 이정향 나의 점수 : ★★★★ 2011.11.1 롯데시네마 강남 관람 이정향 감독 송혜교 기태영 남지현 송창의 출연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듯한 기특한 회사동료(이자 이젠 베프)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다. 얼마만의 이정향 감독, 그리고 송혜교. 내가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송혜교는 트랜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보가...뭔가 있어보인다. 막 상 욕심을 부리는 듯한 행보가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 작품을 고르는 듯한. 연예인 중에서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쁠 것 같은 한 사람을 고르라면 그 중 한사람. '범죄자'를 둘러싼 '용서'를 강요하는 실상을

호빗 : 뜻밖의 여정_스무스한 3D 괜츈하게 보았다. 호빗과 골룸이 우월한...외모지상주의 타파 영화

호빗 : 뜻밖의 여정_스무스한 3D 괜츈하게 보았다. 호빗과 골룸이 우월한...외모지상주의 타파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14일

2012년 12월 15일 관람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무슨 극장인데...서울대점인데 롯데시네마였던가? 10년지기 아는 동생이 3D로 예매해서 따라간. 원래 이런 돈 많이 들인 영화를 좋아라 하고, 3D는 별로 즐기지 않는 편이다. 더욱 비현실적이고 눈이 어지럽기만 해서... 가끔씩 얼마나 발전을 했나 점검하듯이 3D로 감상을 하는데 직전에 봤던 게 '삼총사'였던 데 비하면 이 영화는 거슬리는 부분이 없이 부드럽고 괜찮았던 편이다. 그치만 뭐 아주 깜짝 놀랄만큼 실감나고 입체적인 건 아니었고...역시 내 돈이라면 3D는 잘 안볼거 같애 -_-; 줄거리는 굳이 따로 기록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아! 역시 잘 짜여졌다. 나무랄 데 없을만큼, 재미도 감동도 약간의 철학적인 교훈도 녹여서 잘 쓰고 또 그걸 영

홍릉숲, 홍릉수목원...사실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위한 숲_국내 최고의 조경사(?)들이 가꾼 서울 안의 숲

홍릉숲, 홍릉수목원...사실은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위한 숲_국내 최고의 조경사(?)들이 가꾼 서울 안의 숲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2년 9월 20일

국립산림과학원 http://www.forest.go.kr서울 시내에 볼만한 수목원이 있다. 지하철로 고려대역에서 약간 쫌 많이(?) 걸어야 하는데, 그렇게 걷는 길 역시 울창한 나무들을 자랑하는 길이라서 그렇게 지루하지 않다.홍릉숲은 카이스트 옆에 있고, 맞은 편에 세종대왕기념관이 있다.이곳은 서울시민에게 접근성이 뛰어나면서 국내 최고의 조경사(?)들이 잘 가꾸어 놓은 숲이라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본디 산림 연구를 위해 조성한 곳이므로 소품종 다량의 식물을 품은 숲이다.연구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조금씩 공개하는 모양인데,그래서 토,일 주말에만! 오전 10시에 문들 열고 동절기에는 4시까지, 하절기에는 5시까지 보여준다. 공짜다.구역을 나누어 분기별로 순환 오픈 하는 것 같다. 줄 쳐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