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포스트: 4|아이템:기태영(4)
Tags

Posts

4 posts

오늘(2011)

u'd better|2016년 6월 21일

어제 못 본 닥터스 첫회 재방을 보려고 시청예약 해 두고 기다리며 채널을 돌리다가 마침 영화가 시작하길래 예약시간 전까지만 봐야지 했는데 결국 닥터스를 포기했다. 개봉 당시에도 영화 소개를 보고 조금 궁금했던 것 같은데, 반성 없는 살인자에 대한 용서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또다른 살인으로 이어지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 사형제도는 존속되어야 하는 것인지 폐지되어야 하는지, 가해자의 인권과 갱생은 피해자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인지, 그렇다고 사형시키면 죄값을 치르는 게 되는 것인지 등등, 그리고 남지현이 나오는 서브 플롯의 맞을 짓이라는 건 과연 있는 것인지, 반성이 없는 부모라도 부모니까 이해하고 용서하려고 애쓰는 게 옳은 것인지, 용서라는 게 그저 내 마음이 편하고 싶어서 하는 것은 아닌지, 제3자가 무조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1월 29일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11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1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이번 114회의 시작은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고생한 아빠 이휘재를 위해 엄마와 함께 건강식을 준비하는 쌍둥이의 모습 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공룡으로 변신하여 쌍둥이를 놀래켜주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쌍둥이의 댄스 실력은 확실히 흥미를 끌게 해주었고... 이어서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칭찬스티커를 준비하는 이동국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태도변화를 이끌어낼수 있을까를 생각하

이무영 감독의 신작, "한강 블루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이무영 감독의 신작, "한강 블루스"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3일

솔직히 전 이무영 감독님 작품을 거의 아무것도 본 게 없습니다. 아버지와 마리와 나 같은 작품은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어디서 직접적으로 본 적이 없어서 말입니다. 온전한 삶을 위해 희생하던 신부님이 사람들의 노숙자 세 사람을 만나면서 삶의 의미를 이야기 한다고 하는군요. 약간 독특하긴 한데, 과연 제때 개봉이 가능할지.......

오늘(2011)_'용서'는 종교의 '실적'과 범죄자의 형량 감소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를 아주 직접적으로 묻는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2월 18일

오늘 송혜교,남지현,송창의 / 이정향 나의 점수 : ★★★★ 2011.11.1 롯데시네마 강남 관람 이정향 감독 송혜교 기태영 남지현 송창의 출연 이런 영화가 개봉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듯한 기특한 회사동료(이자 이젠 베프) 덕분에 놓치지 않고 보게 되었다. 얼마만의 이정향 감독, 그리고 송혜교. 내가 모두 좋아하는 사람들이다. 송혜교는 트랜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보가...뭔가 있어보인다. 막 상 욕심을 부리는 듯한 행보가 아니라 마음을 비우고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찾아 작품을 고르는 듯한. 연예인 중에서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쁠 것 같은 한 사람을 고르라면 그 중 한사람. '범죄자'를 둘러싼 '용서'를 강요하는 실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