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원문 보기 →
양동마을 가는 길
연휴 첫째날, 둘째날은 오랜만에 부산에. 하지만 모처럼 부산에 가는 길에, 경주 양동마을을 들러 가기로 하였다. 새벽에 일어난 김에 차를 끌고 갈까 생각도 해 보았지만, 매번 300km이 넘는 거리를 차를 끌고 갔다가 후회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가기로 하였다. 번거롭긴 하지만 내가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최고의 장점이 있으니...졸리면 자면 되고. 게다가 기름값과 주차비, 아니 주차비까진 좋은데 돈내고도 주차 못하는 주차난 같은 걸 생각하면 이것저것 번거로운 상황이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집에서 멀고 운임이 좀 쎈지라 KTX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지만, 정체 걱정도 없고 일찍 내려가면 그만큼 여행일정을 소화하기도 수월하겠다 싶어 간만에 KTX를 타보기로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