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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골든비즈니스호텔 - 혁신도시의 깔끔한 호텔

진주 골든비즈니스호텔 - 혁신도시의 깔끔한 호텔

전기위험|2018년 10월 12일

사진에서 금색 비스무리해 보이는 건물이 골든호텔이다. 기억에 그 옆도 호텔 빌딩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 진주에서 묵었던, 혁신도시에 위치한 골든비즈니스호텔이다. 인*파크에서 진주 호텔에 대해 검색해 보면 대부분 혁신도시에 있는 호텔이 검색되어 나온다. 이름에서 짐작하시겠지만 새롭게 구획된 도시라 호텔 건물도 시설도 새것이며 호텔급 치고는 숙박비도 비싸지 않은 편이다(다만 지난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 나는 유등축제 성수기에 걸려 좀 더 내긴 했다). 계획도시라 호텔들도 한 곳에 몰려 있다. 인*파크에서 나오는 충무공동 호텔은 위치들이 다 고만고만하다. 혁신도시는 진주ic와 문산ic 사이에 위치해 있다. 자가용이야 적절한곳에서 접근하면 되겠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서울 기준으로 경부고속터미널과 남

진주 남강 유등축제

전기위험|2018년 10월 9일

북천 코스모스 축제 이후에 들른 곳은 진주남강 유등축제였다. 하루에 축제 두탕 뛰기 빡시다~!! 진주남강 유등 축제는 뭐 전국구로 유명한 축제이기 때문에...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축제 기간에는 진주시내 각종 숙소 가격도 들썩일 정도니. 나는 혁신도시에 있는 비즈니스호텔에 숙박했는데, 스탠다드룸은 매진이었고 디럭스룸도 평소보다 가격이 만원 가량 올라 있었다. 이 축제의 핵심은 촉석루 일원에 퍼져 있는 형형색색의 등 조형물이 불을 밝힌 모습이라, 밤에 구경하는 것울 추천한다. 사실 폰카가 많이 좋아졌다 해도 삼각대 없이 야경 찍는데는 한계가 있기에, 감안하고 보시길 바란다. 유등도 유등이지만 밤에 불을 밝힌 진주성과 촉석루의 모습 또한 멋지다. 진주성 내부 및 주변 또한 진주성 전투를

[하동] 해질녘 코스모스밭 -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전기위험|2018년 10월 7일

북천역은 예전 간이역 탐방을 하다가 알게 되었고, 선로개량 전 경전선 탐방하며 한번 들러본 적 있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는데 선로 개량이 되기까지 가볼 기회가 없다가 이번 진주여행때 한번 들러보았다. 북천역과 옛 경전선 선로는, 구선 활용의 정석(?)이 되어버린 레일바이크로 탈바꿈했고, 아예 신역사 옆으로 넓은 땅에다가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심어 축제장을 꾸며 놓았다. 참고로 축제는 오늘(10/7)까지라고 하는데, 설마 축제가 끝났다고 코스모스를 싹 치우지는 않...겠지요? 코스모스밭 한가운데 배 모양의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거기서 보면 이 꽃밭의 스케일이 실감이 난다. 구 경전선 선로 건너편에는 메밀밭이... 코스모스 꽃밭을 지나, 철교 아래를 건너 메밀밭으로 향했

[남해] 다랭이 메밀꽃밭과 다랭이논

전기위험|2018년 10월 6일

이번 여행기를 시간순으로 할까 장소별로 할까 했었는데, 시간순으로 하면 분명히 다 못쓸까봐(...) 장소별로 합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곳은 남해 다랭이 메밀꽃밭과 다랭이논. 다랭이논 하면 남해의 시그니처 관광지라 할 수 있는 곳이고 나 또한 남해에 갈 때마다 들르는 곳이라 더 이상 말이 必要韓紙 수준이겠지만, 다랭이 메밀꽃밭은 생소하실 분들이 많을 듯. 이동에서 상주 쪽으로 가는 길, 금산 자락에 위치해 있는 "두모 유채꽃 메밀꽃 단지"다. 주소는 상주면 양아리 134-1. 이름과 같이 봄에는 유채꽃을, 가을에는 메밀꽃을 심어두는 모양이다. 유채꽃과 메밀꽃 사이에는 놀려두는지, 벼를 심는지, 다른 작물을 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산자락에 계단식으로 만들어놓은 다랭이밭에 흰 메밀꽃이 피어 있는게 그야말로

남부터미널-진주경유 사천행 버스

전기위험|2018년 10월 4일

개천절에 진주에 가려고 해서 차편을 알아보았다. 서울-진주는 고속터미널발 동양/중앙 고속버스와 남부터미널발 부산교통계열 시외버스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대체로 고속버스가 가격이 약간 비싼 편으로 우등 기준 시외버스가 24,400원, 고속버스가 27,000원이다. 대체로 출발지와 목적지의 접근성에 따라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선택하는 모양. 나는 이번에 시외버스를 한번 타 보려다, 앱에서 신기한 운행계통을 보았다. 서울남부에서 사천 가는 경전여객 버스 중 진주를 경유하는 편이 있는 것. 시간대만 잘 걸리면 우등버스를 19,200원에 탈 수 있다. 우등이 아닌 일반 요율로 계산한 걸까?? 아무튼 이 버스를 탔더니 최근에 노선이 변경된 모양인지 버스회사 직원분으로 보이는 분이 출발 전에 올라타 홍보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