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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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posts일본 경현치(経県値)
감기로 본의아니게 칩거하던 중 이런걸 발견했다. 자기가 가본 일본의 현을 점수화하는 곳인데 해보는 곳은 https://kkn.snack.studio/ 아래 이미지는 https://kkn.snack.studio/map.html?d=40000000034444340014414334443034441030032444000일본 많이 간 것 치고는 의외로 못 가본 곳이 많네...그리고 의외로 숙박한 도도부현의 비율이 높다.특기할 것은 사가현 : 큐슈신칸센이 일부만 개통했을 적에 나가사키에서 쿠마모토까지 가는데 토스 역에서 환승했다. 그래서 접지(...)사이타마현 : 옛날옛적 밤도깨비 여행 갔을 때 와라비 시에서 숙박했는데 거기가 사이타마였네??교토부 : 교토타워 호텔 아넥스에 한번 머무른 적 있었다.효고현 :
[부산/기장] 죽성드림성당, 할리스커피 일광해안도로점
7월 마지막주 주말에는 포항과 기장에 다녀왔다. 지금은 여름 더위가 다 거짓말같지만 저때만해도 더위가 맹위를 떨쳤던 때였다. 렌터카는 앞에 썼던 사람이 담배를 피운건지 담배냄새가 나고 있고 호미곶에 가니 날이 더워서 그런가 웬 하수구 냄새가;; 그래서 뜬금없이 기장 죽성드림성당에서 시작합니다. 고속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포항에서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었다. 고풍스러운 성당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 드라마 세트로 실제 성당으로 사용되지는 않는다. 내부는 작은 갤러리와 예술 작품 등을 팔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하여간 날은 좋아서 성당과 바다가 그림이 된다. 외워둡시다. 여름에 덥다=고기압=날씨 좋음 근처에 마을 정자가 있길래 올라갔더니 앉아계시던 아주머니께서 그늘 명당자리를 안내(?)해주셨다. 한
위치만 감수한다면 좋은 숙소 - 베스트웨스턴 호텔 군산
지난 군산 여행때 묵었던 베스트웨스턴 호텔 군산이다. 비교적 새로 지어진 깔끔한 호텔이고 주말임에도 7만원대에 묵을 수 있었지만, 한 가지 염두에 두셔야 할 것은 이곳이 군산시내와 꽤 떨어져 있다는 것이다. 군산 구도심 여행의 한 축이라 할 수 있는 구 군산세관에서 약 13km다. 신호 연동이 잘 되는 편으로 그렇게까지 시간은 걸리지 않지만...사실 대중교통으로 여행하시는 분께 추천하는 위치는 아니다. 아마도 인근 산업단지의 비즈니스 수요를 염두에 두고 이곳에 호텔을 세우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다. 자동차 여행을 한다는 전제 하에 이곳의 좋은 점이 있다면, 새만금과 가깝다는 것이다. 선유도를 포함한 고군산군도 관광을 한다거나, 아니면 군산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변산반도로 넘어간다거나 할 때는 이 위치가
명절 동해안 기행(카페, 화진포, 카페)
사진은 동해안에서 내가 사랑하는 카페로 손을 꼽는 투썸플레이스 천진해수욕장점...의 앞. 주위에 카페가 몇 개 생겨서 경쟁이 붙은 결과인지, 백사장에 플라스틱 의자와 철제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다. 이정도면 파라솔도 설치할 만 하지 않나 싶지만 어른의 사정인지 그렇진 못했고, 다행히도 정오가 지나자 해가 건물에 가리며 그늘이 만들어졌다. 이 자리가 너무도 좋아서 꽤 오래 버팅겼는데 나중에는 그래도 찔리는 게 있어서 간식류를 하나 더 시켜먹었다. ...아무튼 항례의 명절 강릉행이었다. 매번 딱히 연고도 없으면서 왜인지 모르게 명절 연휴 중 하루를 잡아 강릉에 갔다 오는데, 이번 명절부터의 가장 큰 차이점이자 획기적인 변화는 바로 KTX를 이용한 강릉행이었다. 연휴 첫날이라, 귀성 전쟁에 끼어 세번째 이른

부산으로(2) - 청사포 다릿돌전망대
영 진도가 안 나갔던 부산여행기 드디어 2편 등장!(앞에서 계속)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청사포의 모습. 청사포는 해운대와 송정 사이에 있는 어촌 마을(?)이다. 처음 갔을 때만 해도 어촌 마을 느낌이 났었는데, 지금은 카페와 조개구이집 등등이 늘어서 있어 예전 느낌과는 좀 다르지만...어쨌든 부산에서 (기장군 권역을 제외하고) 찾아보기 힘든 풍경이다. 뭐 사실 송정에서 한발짝만 더 가면 기장군이지만. 최근 청사포에 새로운 명물이 생겼는데, 바로 '다릿돌 전망대'. 관광지에서 흔히 보는 스카이워크 형태를 하고 있다. 청사포 끄트머리까지 가면 관광안내센터를 겸하는 건물이 하나 서 있고, 그 옆으로 사진과 같이 툭 튀어나온 곳이 바로 청사포 다릿돌 전망대이다. 관광안내소 건물은 각종 기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