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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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51일차, 포카라 마지막 날](https://img.zoomtrend.com/2017/01/20/d0005365_587f73b1d93b7.jpg)
[인도네팔안다만] 51일차, 포카라 마지막 날
매일같이 놀고 먹고 마시다 보니,어느새 포카라에서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습니다 내일 아침이면 카트만두로 가는 버스를 타고 있을 테니사실상 오늘이 포카라에서의 마지막 먹부림 Day. 자아, 후회가 남지 않도록 먹어 봅시다!!! 빨래 일단 내일 이동을 해야 하니 그 동안 밀린 빨래를 한 번에 해치우도록 합니다.세제 넣고 밟아준 후 10분쯤 놔두다가 또 밟아주고 헹궈서 널면 끝! 마당 포카라에 있는 내 집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든 이 숙소도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슬퍼지네요 아침 먹으러 아침을 먹으러 나갑니다.숙소에서 나와서 바로 왼쪽을 보면...... 어제 그 집 어제 놀랄
![[인도네팔안다만] 50일차, 물 타먹는 네팔식 막걸리](https://img.zoomtrend.com/2017/01/15/d0005365_5878d393179b3.jpg)
[인도네팔안다만] 50일차, 물 타먹는 네팔식 막걸리
오늘은 여행 50일째.(뭐, 중간에 10일정도 한국 다녀오긴 했지만......)전체 일정이 100일이 약간 넘으니, 대충 절반 정도를 보낸 셈입니다 간밤에 자는데 모기향이 꺼져서 모기에 몇 방 물렸네요.꿈에서 모기가 수두룩한 화잘실에 들어가는 장면이 나왔는데아마도 그 때 모기에 물리고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ㅋㅋㅋㅋ 맑은 날씨 눈부시게 맑은 오늘의 날씨.동준이에게 아점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자기는 오늘 한식집 놀이터에서 살 거라고 하네요.살다살다 이런 한식매니아는 처음 봅니다. 패러글라이딩 날씨가 맑아서인지,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이 몇 명 보이네요.저걸 한 지도 어언 2주일이 넘었군요;;;;포카라에서의 나날들이 너무 빨리 휘리릭 지나간 듯 합니다
![[인도네팔안다만] 49일차, 이별과 먹부림... 동북부 여행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7/01/13/d0005365_5874cc527b059.jpg)
[인도네팔안다만] 49일차, 이별과 먹부림... 동북부 여행 결정
새벽 6시 반.평소라면 죽어도 안 일어날 시간이지만오늘은 승규가 카트만두로 떠나는 날입니다.배웅을 위해 간만에 새벽에 눈을 떴네요. 바라나시에서부터 포카라, 짧은 ABC 트레킹까지 꽤나 오래 같이했던 친구인데여행 일정 상 슬슬 카트만두로 넘어가서 이집트행 비행기를 타야 한다니이쯤에서 이별해야 할 때입니다 짐 챙기는 승규 승규 방에 가 보니, 이미 일어나서 이것저것 짐을 챙기고 있네요저 옷은 잠옷인 줄 알았는데, 저대로 나가더군요ㅋㅋㅋ 바이바이 여행을 하다 보면 사람들과 친해지고, 헤어지길 반복하게 됩니다.그래도 요즘은 모바일 시대라 한 번 맺은 끈을 쉽게 이어갈 수 있어 좋네요승규와는 요즘에도 종종 연락하고 지냅니다.집이 광주라 쉽게 못 만나서
![[인도네팔안다만] 48일차, 4월의 새해 축제와 공포의 관람차](https://img.zoomtrend.com/2017/01/11/d0005365_58737456a2192.jpg)
[인도네팔안다만] 48일차, 4월의 새해 축제와 공포의 관람차
숙소 앞 풍경 블로그 방문자분들도 아마 매일 보다 못해 익숙해져 버린 방앞 풍경입니다ㅋㅋㅋ오늘은 우째 아침 일찍 일어났네요.어제 빨리 잔 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근심걱정없이 꿀잠을 자다 보니 잠이 주네요 아주머니 주인집 아주머니는 오늘도 땔감을 때서 밥을 짓습니다.정말이지 가스통 하나 놔드리고 싶은 생각 뿐...... 치즈볼 20루피(200원)짜리 치즈볼을 먹으며 아침은 간단하게 해결!맛은 그냥 치즈볼맛입니다. 짠맛과 시즈님이 좀 덜한 느낌이지만요참고로 이건 인도 제품이고, 인도에선 10루피에 팝니다;;; 산책 고고!!! 애들은 지금 깨워봤자 안 일어날 게 뻔하고그냥 혼자 산책이나 갑니다. 여기서 왼쪽 방향(중심가
![[인도네팔안다만] 47일차, 핸드폰을 되찾고 기분이 좋아졌다](https://img.zoomtrend.com/2017/01/09/d0005365_586f7e182801e.jpg)
[인도네팔안다만] 47일차, 핸드폰을 되찾고 기분이 좋아졌다
흐린 아침 핸드폰을 잃어버린 다음날 아침은 유독 흐리군요.날씨만큼 제 얼굴도 흐립니다. 주인아저씨 울상을 하고 내려오니, 마침 아침식사를 끝내고 앉아 있던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저씨가 묻습니다. "너 핸드폰 잃어버렸다며?""네" "혹시 택시 번호 적어놨어? 이 근처에 서 있던 택시 탄 거야?""아뇨, 번호 모르고 지나가던 택시 아무거나 잡아 탔어요" "그럼 방법 없네""아.... 그러고 보니 어제 택시기사 얼굴을 살짝 찍어 놓긴 했는데......" 이 사진 "이 기사였어요""아, 나 얘 알아. 찾아다 줄게" "어.....?" 진짜 찾아다 줬다 그렇게 나간 아저씨는 30분도 채 되지 않아 제 휴대폰을 찾아왔습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