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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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36일차, 에그베네딕트에 오페라케잌까지... 네팔 맞아?

[인도네팔안다만] 36일차, 에그베네딕트에 오페라케잌까지... 네팔 맞아?

오늘도 맑음! 어제 우박을 한바탕 쏟아내려서인지, 아침 날씨가 굉장히 좋습니다.이 숙소의 가장 좋은 점은, 내려쬐는 은은한 햇볕에 자연스럽게 잠을 깨게 된다는 점.창문 하나 없어 불 안 켜면 아침인지 낮인지조차 몰랐던 바라나시 기타페잉 2층에 비하면여긴 정말 천국인 것 같아요 우박 놀이중 숙소 앞 공터를 보니, 동네 꼬마 둘이 어제 내린 우박을 모아다 뭔가 하고 있습니다.소금처럼 보이지만 우박임ㅋㅋㅋ 꼬치구이집 네팔 포카라에 오고 나서 매일 밤 들렀던 꼬치구이집.저녁 장사가 메인이다 보니, 낮까진 아예 영업을 안 합니다.오늘도 저녁에 갈 거에요. 아침 먹으러 오늘 아침을 먹을 곳은.....그저께 지나가다 얼

[인도네팔안다만] 35일차, 또 우박!!!

[인도네팔안다만] 35일차, 또 우박!!!

숙소 앞 아침에 베트남 친구가 보낸 문자를 받고 깼습니다ㅋ돌로 만든 의자가 한국말로 뭐냐고 물어보는데, 외에 다른 대답을 못했네요ㅋㅋㅋ 아침이고 하니 모모카페에 가기로 합니다. 옆집 꼬마들 피자집을 같이 하는 옆집 하모니 게스트하우스에 사는 꼬마들.언젠가 이 집에서 피자를 한번 먹어보자는 생각은 했었는데나중에 피자 대박집을 발견해버려서 결국 이 집엔 못 갔네요 사고 현장 뭔가 사고가 있었는지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 있습니다.이런 건 인도건 네팔이건 한국이건 똑같네요ㅋ큰 사고도 아닌 것 같은데 목격자만 한가득ㅋㅋㅋㅋㅋㅋㅋ 모모 카페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꼭 들르게 되는 모모 카페오늘은 어떤

[인도네팔안다만] 34일차, 고소공포증이지만 패러글라이딩

[인도네팔안다만] 34일차, 고소공포증이지만 패러글라이딩

화창한 날! 오늘은 날씨가 화창합니다.우박과 비, 안개가 수시로 찾아오는 3~4월 포카라 날씨 중에는 역대급이에요.오늘이라면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에 적당한 날이 아닐까 싶은데, 일단 상황을 지켜보기로 합니다. 산타나 호텔 오늘 아침은 산타나 호텔에서 먹기로 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첫 번째는 동준이에게 듣기로, 일본인들이 하는 일본식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다고 했고두 번째는 와이파이 때문입니다. 와이파이 앞서 설명했다시피, 산타나 호텔은 저희 숙소 바로 뒷편에 자리잡고 있습니다.위치가 가까워서인지, 와이파이 신호가 꽤나 강하게 잡히죠. 그런데, 우리 숙소의 경우 정전이 되면 와이파이도 끊깁니다!근데 어제도 그렇고, 정전이 꽤나 자주 되는 모양새

[인도네팔안다만] 33일차, 네팔백반 달밧을 먹고 우박을 맞았네

[인도네팔안다만] 33일차, 네팔백반 달밧을 먹고 우박을 맞았네

일어남 아침 9시쯤. 눈이 자동으로 떠졌습니다.공기 좋고 채광 좋으니 잠이 절로 깨네요ㅎㅎㅎ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기 쉽지 않은데, 오늘은 일기장에도 적어놓을 만큼 상쾌한 아침!!! 페와 호수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페와 호수와 그 뒤의 산.산 왼쪽 위를 자세히 보면 하얀색 무언가가 보이죠?시력을 집중해 보면 거기에 신전 비슷한 게 하나 있습니다. 잠시 후, 저는 저 곳을 목적지로 스쿠터를 내달립니다 옥상 일단 밀린 빨래를 하고, 빨래를 널러 옥상으로 올라왔습니다.오늘은 햇볕이 좋아 빨래가 잘 마를 거에요(하지만 난 이 때 오후 날씨를 예측하지 못했지) 산타나 호텔 숙소 뒤편에 있는 산타나 호텔인도와 네팔

[인도네팔안다만] 32일차, 포카라의 첫인상

[인도네팔안다만] 32일차, 포카라의 첫인상

어제 너무 피곤했었기에 오늘은 좀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영덕 형님이 음악을 틀고 요가를 하는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일어나 보니 아침 8시.8시간쯤 잤더니 그래도 막 피곤하진 않네요 발코니 저게 히말라야...는 아니겠지 일어나서 밖을 보니, 딱히 뭔가 네팔이라는 기분은 들지 않습니다.흡사 어제 고생은 꿈이었고, 여긴 인도의 다른 어느 지방이 아닌가 싶기도......ㅋㅋㅋㅋ 숙소 어제 밤엔 미처 못봤던 숙소 전경.나름 깔끔하고, 값도 트리플 1000 네팔루피면 꽤 싸고,주인아저씨도 친절하고, 발코니와 정원도 있는 숙소였지만아무래도 자유롭게 뒹굴 수 있는 싱글룸을 각자 잡길 원했기에 이 숙소와는 바이바이입니다. 한식당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