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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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41일차, 다리 완전 풀림! 하산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6/12/28/d0005365_5860f9f68d689.jpg)
[인도네팔안다만] 41일차, 다리 완전 풀림! 하산 결정
화창한 아침!!! 어제 너무 피곤했는지, 한 번도 깨지 않고 8시까지 자버렸습니다.애들이 깨우는 소리에 겨우 일어났는데, 몸 상태는 최악이네요.배낭을 멨던 허리도 아프고, 온몸이 쑤시지만가장 큰 문제는 풀려버린 다리에 힘이 아직 안 돌아온다는 것. 걷다 보면 좀 나아지겠지.... 라고 생각해 보지만그게 아니라는 것을 좀 있다 실감하게 됩니다.날씨는 참 좋네요...... 아침밥 김치볶음밥 라면밥 아침식사는 김치볶음밥과 라면밥으로 해결.일단 어제의 교훈도 있고 해서 입맛은 없어도 꾸역꾸역 먹어뒀습니다. 숙소 풍경 해발 2100미터에 조성된 마을 촘롱.마음같아서는 여기서 며칠쯤 머무르며 천천히 쉬어가고 싶은 심정.만약 저 혼자 왔으면
![[인도네팔안다만] 40일차, ABC 트레킹 둘째 날... 죽음의 오르막길](https://img.zoomtrend.com/2016/12/27/d0005365_585fb89502938.jpg)
[인도네팔안다만] 40일차, ABC 트레킹 둘째 날... 죽음의 오르막길
아침 7시 반쯤. 알람소리에 맞춰 눈을 뜹니다.저는 어제 너무 힘들었기에 오늘 일정을 맞출 수 있을지 고민이 돼서 일찍 일어난건데애들은 저보다 여유로웠는지, 저보다 훨씬 늦게 일어나서 느릿느릿 짐을 챙기더군요ㅋㅋㅋ 풍경 밖으로 나와 보니 란드룩 마을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어제는 안개가 껴서 차마 못 봤던 풍경이네요. 설산 꽤나 웅장함 오늘은 날씨가 맑아서인지 계곡 사이로 설산이 보입니다.웅장한 모습에 감동을 받은 것도 잠시. 세 가지 걱정이 앞서더군요. 첫 번째는 저기 굽이굽이 있는 산들을 죄다 넘어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감.두 번째는 설산이 생각보다 너무 멀리 있다는 불안감.세 번째는 날씨가 맑아서 트레킹 하는 데 자외선이 따가울거라는 불안
![[인도네팔안다만] 39일차, 히말라야 트레킹 시작! 첫날부터 부들부들](https://img.zoomtrend.com/2016/12/01/d0005365_58400d6e9d687.jpg)
[인도네팔안다만] 39일차, 히말라야 트레킹 시작! 첫날부터 부들부들
오늘은 드디어!!! 인생 최대의 도전 중 하나인 히말라야 트레킹을 떠나는 날입니다.원래 오르막길, 계단을 가장 싫어하는 저에게 있어 트레킹은 정말 모험과도 같은 것.그것도 동네 뒷산이나, 3박4일 푼힐도 아니고 6박7일은 걸리는 안나푸르나 트레킹이라니요!!! 참고로 이런 결정을 한 데는 모종의 이유가 있습니다.작년 한 해 동안 살도 좀 뺐고, 체력도 약간 늘렸기에 근거 없는 자신감이 좀 붙었던 데다가같이 가는 동준이나 승규 역시 체격이 저만한 몰뚜(뚱땡이)들이기에얘들과 같이 가면 최소한 낙오는 안되겠지.... 라는 생각이었죠(이 생각은 무참히 틀렸지만) 아침 트레킹날 아침. 6시반쯤 일어났습니다.원래는 좀 더 새벽부터 출발하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는 여유롭게 가기로 했어요.
![[인도네팔안다만] 38일차, ABC 트레킹 준비와 삼겹살](https://img.zoomtrend.com/2016/11/26/d0005365_58397310b00cd.jpg)
[인도네팔안다만] 38일차, ABC 트레킹 준비와 삼겹살
어느덧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루 앞둔 날입니다.오늘은 애들과 함께 트레킹 준비를 하는 날.팀스/퍼밋도 받아야 하고, 준비물 구입/대여도 해야 하고....트레킹은 참 돈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아침 풍경 한국에 있을 땐 9시 10시가 돼도 절대 일어나기 싫었는데네팔에 있다 보니 9시쯤 되면 자동으로 눈이 번쩍 떠집니다.졸린 기운 하나 없이 상쾌하기만 해요 물 끓이는 아저씨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저씨가 마당에 나와 물을 끓이고 있습니다.이 집은 가스 없이 장작으로만 모든 걸 하더군요;;;가스통 하나 사주고 싶음 노는 중 간밤에 비가 와서인지 오늘은 좀 춥습니다.2층 안락의자에 내려가 보니 이미 승규가 나와 있네요곧이어 동준이도 나
![[인도네팔안다만] 37일차, 바라나시 일행들과 네팔 포카라에서 만나다니](https://img.zoomtrend.com/2016/11/23/d0005365_5834362d5e8e6.jpg)
[인도네팔안다만] 37일차, 바라나시 일행들과 네팔 포카라에서 만나다니
2016년 4월 1일.친구들의 만우절 문자에 깼습니다 일어나자마자 헉헉대는 표정으로 아래층의 동준이에게 가서한국에 무슨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나 한국 가야겠다" 라고 거짓말을 했는데씨알도 먹히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 창 밖 풍경 오늘은 안개가 살~짝 끼었습니다.왠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으니 이틀 전부터 시작한 풍경화를 마저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성 아이패드로 이리저리 슥삭슥삭 그려본 창 밖 풍경.하늘을 채색해야 하는데, 내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결국 못했네요.이렇게 보니 그냥 살짝 구름낀 날씨 같기도 하고..... 라면서 결국 미완성인 채로 남았습니다ㅋㅋㅋ 갓파더 피자 오늘의 아점은 갓파더 피자로 향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