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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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56일차(1), 맛있는 다즐링 아침 먹거리들

[인도네팔안다만] 56일차(1), 맛있는 다즐링 아침 먹거리들

다즐링의 밤은 좀 춥네요ㅋ인도 전역이 혹서기에 들어갔음에도, 여기서는 밤에 이불 없인 못 잘 정도......1년 내내 서늘한 동네라 모기도 없고, 정말 다즐링은 헤븐입니다ㅋㅋ 침낭 어젯밤엔 추워서 델리에서 잠깐 쓴 이후 한 번도 안 썼던 침낭을 펼쳤습니다.눅눅한 이불보다는 이걸 쓰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ㅋ 그러고 보니 이번 인도여행에서 침낭을 제대로 쓴 건 이 때 뿐이네요;;;무려 3만원도 넘게 주고 산 침낭인데... 아까워라! 다즐링 풍경 풍경을 감상하려고 숙소 옥상으로 올라가 보니, 다즐링의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입니다.워낙 높은 곳에 있는 마을이다 보니, 구름이 발 아래 있네요.그야말로 환상적인 풍경!!! 저 구름들이 마을을 덮치면 안개는 저리가라 할

[인도네팔안다만] 55일차(2), 다즐링의 티벳문화를 느끼다

[인도네팔안다만] 55일차(2), 다즐링의 티벳문화를 느끼다

합승 지프를 타고 덜커덩거리기를 두 시간 쯤......드디어 눈 앞에 커다란 마을이 보입니다! 저희의 목적지이자, 동북부로 가기 전 잠깐 쉬었다 갈 마을인 산동네 다즐링에 도착한 거죠! 밤의 다즐링 어두컴컴한 밤이 돼 버려서 풍경은 잘 보이지 않지만, 산을 따라 켜진 불빛들이 아름답네요. 일단 저희 계획은 이렇습니다.여기서 며칠 머물면서 찬호를 기다린 후, 찬호와 합류해서 인도 동북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죠. 즉, 적어도 3~4일은 묵어야 한다는 것인데......다즐링은 인도에서도 유명 휴양지이기 때문에(!년 내내 시원함) 싼 숙소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검색해서 찾아낸 곳이 라는 숙소.조금 낡았고 숙소 규칙이 있긴 하지만, 싼 가격에 괜찮

[인도네팔안다만] 55일차(1), 멀고도 먼 다즐링 가는 길

[인도네팔안다만] 55일차(1), 멀고도 먼 다즐링 가는 길

간밤의 버스는 너무나도 버거웠습니다.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에어컨도 껐다켰다는 기본이고.....길은 비포장 도로라 무지하게 흔들리고............ 게다가 새벽 6시쯤 되니 사람들이 음악을 틀며 잠을 깨우더군요ㅋㅋㅋ우째 네팔 버스에는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어!!! 아침 9시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 9시경에는 네팔-인도 국경마을인 카카르비타에 도착해야 합니다.그런데 9시가 다 됐음에도 불구, 목적지는 나올 생각을 않네요 하긴, 생각해 보면 도중에 사고 등으로 길에서 버린 시간만 네다섯 시간은 넘는데...... 마을도 나오고 황무지도 나오고..... 버스에서 오래 있다 보면 할 일은 바깥구경밖에 없습니다.핸드폰으로 만화책이라도 보려 해도, 흔들리

'힘들고 지칠 때 꺼내보세요 쿠키'를 먹었다

'힘들고 지칠 때 꺼내보세요 쿠키'를 먹었다

대략 3주 전쯤부터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략 살도 4킬로 정도 빠진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맨날 허기지고 배가 고프더라구요.그런 저에게 여친님이 주신 구호품입니다~(자랑)얼마 전 1박2일로 잠깐 다녀온 제주도에서 사 온 선물이라고 하네요 1차 포장 처음 받을 때는 뭐가 뭔지 모르고 받았습니다.화장품인가 싶기도 하고...... 2차 포장 1차 포장을 벗겨내니 뭔가 하나 더 나옵니다 "진짜진짜 지치고 힘들고 힘없는거 맞나요??" 사실 첫 번째 시도때는 여기서 멈췄어요. 별로 지치고 힘들고 힘없지 않았거든요ㅋㅋㅋ이 사진은 그 다음 진짜 지치고 힘들고 힘없을 때 찍음ㅋㅋㅋㅋ 3차 포장 정말 먹을거냡니다

[인도네팔안다만] 54일차(2), 묵국수 라핑 먹고 인도로!

[인도네팔안다만] 54일차(2), 묵국수 라핑 먹고 인도로!

부다나트 사원 구경을 다 끝내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하루종일 먹은 거라곤 아침에 핫 브레드에서 사 온 동그란 바게트(?) 하나가 전부.... 마침 이 근처에는 중국이나 티벳식 레스토랑이 꽤나 많으니그 중에서 한 곳에 들어가 보기로 하겠어요 나마스테 레스토랑 지나가다 그냥 우연히 발견한 나마스테 레스토랑. 이 곳에 있는 식당들은 대부분 관광객을 위한 식당이라고 봐도 되는데그나마 그 중에서 약간은 현지틱한 곳을 찾아갔습니다. 아무래도 이것이 카트만두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가 될 테니까요 음식들 라핑 이 식당에 들어간 이유는, 식당 겉에 걸려 있던 음식 사진 중 '라핑'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라핑은 티벳식 묵국수라고 불리는 음식인데요,인도 곳곳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