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대마왕은 언제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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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posts![[인도네팔안다만] 54일차(1), 탑보단 광장 구경이 재밌는 부다나트](https://img.zoomtrend.com/2017/02/03/d0005365_589070053daa4.jpg)
[인도네팔안다만] 54일차(1), 탑보단 광장 구경이 재밌는 부다나트
오늘은 네팔에서의 마지막 날.엄밀히 말하면 오후에 버스를 타고 인도 국경으로 가서 내일 국경을 넘을거니까 D-1일이긴 하지만... 아무튼 아침부터 한 군데라도 가보기 위해 8시쯤 이른 기상을 합니다 네팔짱 숙소 2박밖에 안 했지만 내 집처럼 포근했던 네팔짱 숙소.이제는 이 건물이 없어졌다는 게 슬프네요ㅠㅠ 오늘 오전에 둘러볼 곳은 부다나트 사원입니다.고대 네팔 불교의 성지인 곳으로, 부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다고도 하네요. 타멜에서도 가까워 보이고, 입장료도 저렴한데다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기에 카트만두에 널린 수많은 유적 중 여길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동준이는 오늘은 늦게까지 호텔에서 밥 먹고 쉬겠다고 안 간다네요결국 저 혼자 길을 나섭니다
![[인도네팔안다만] 53일차(2), 지진으로 무너진 더르바르 광장](https://img.zoomtrend.com/2017/02/01/d0005365_588f03c77b06e.jpg)
[인도네팔안다만] 53일차(2), 지진으로 무너진 더르바르 광장
평양아리랑에서 난생처음 북한 음식도 먹어봤으니'카트만두의 배꼽' 이라 불리는 더르바르 광장으로 가 보겠습니다. 서나래-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 캡쳐샷 더르바르 광장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보지 않았지만,입장료가 싸고, 노점상이 많으며, 삶과 밀착된 볼거리가 즐비하다고 하네요.일단 어선 촉에서 더르바르 광장으로 내려가야 하는데,그 사이에 가볼 데가 있습니다 어딘지는 조금 밑에서 소개........ 비둘기 네팔엔 유독 비둘기가 많더군요.한국과 똑같은 비둘기들......극혐!!! 종교적 도시 종교의 도시 카트만두답게길거리만 걷더라도 다양한 볼거리가 즐비합니다.대부분의 조형물이 힌두교 관련이지만 간혹 불교도 보여요.그도 그럴 것이, 네팔은 석가모
![[인도네팔안다만] 53일차(1) 네팔 속 북한식당 방문기](https://img.zoomtrend.com/2017/01/30/d0005365_588b12e5c7440.jpg)
[인도네팔안다만] 53일차(1) 네팔 속 북한식당 방문기
네팔짱 호텔의 침대가 편해서인지, 푹 잤습니다.아침 9시쯤 일어나니 동준이는 먼저 일어나서 놀고 있네요. 오늘은 딱히 일정이 없습니다.그냥 카트만두 시내 관광이죠.어딜 갈까 가이드북을 뒤적이니 박타푸르, 파탄 등의 여행지가 나오긴 하는데죄다 입장료가 1000루피 이상입니다!!딱히 그곳들에 대한 애정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에 과감히 포기! 그 차선책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타멜 거리 아래쪽에 있는 시장 '어선 촉'과 그 주변.그리고 카트만두의 배꼽이라 불리는 '더르바르 광장' 입니다.참고로 더르바르 광장은 입장료가 있긴 한데, 그 주변으로만 다니면 될 것 같아요. 길 물어봄 리셉션에 나와보니 한국어 잘 하는 직원분이 매트를 깔고 누워 있습니다.잠시 얘기를 나누다가, 우리가 어제 평
![[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2), 타멜 거리 이곳저곳](https://img.zoomtrend.com/2017/01/24/d0005365_5884b039bdbeb.jpg)
[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2), 타멜 거리 이곳저곳
전편에서 타멜과 파탄을 헷갈린 동준이와 저는...결국 다른 택시를 잡아타고 파탄을 벗어나 타멜로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다음날에야 안 사실이지만, 저희가 이 곳에 오기 위해 택시를 탄 곳이여행자거리 타멜 바로 뒷거리더군요ㅠㅠ버스는 우릴 제대로 된 곳에 내려줬을 뿐이고......우리가 멋대로 이상한 곳에 온 것 뿐이고...... 파탄 풍경 나름 고대도시라는 파탄의 풍경.건물 곳곳에 보수 흔적이 있는 걸 보니, 여기도 지진 영향을 세게 받은 것 같습니다. 카트만두에 오래 머문다면 여기도 한 번쯤 왔다갈 만한 곳인것 같은데우리의 카트만두 일정은 고작 2박 3일이라 여긴 패스......결국 이 때의 방문이 제 마지막 파탄 방문이 됐네요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입구라도 밟아 봤으니
![[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1), 카트만두 입성! 근데 여기가 어디야?](https://img.zoomtrend.com/2017/01/22/d0005365_58821e629e2d7.jpg)
[인도네팔안다만] 52일차(1), 카트만두 입성! 근데 여기가 어디야?
오늘은 카트만두로 가는 날!새벽 6시쯤, 동준이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깹니다 주인집 아들&아빠 일단 밖으로 나와서 그동안 묵은 방값을 계산합니다.하룻밤 400루피(4000원)의 저렴한 가격인지라, 10일치 숙박비가 고작 4만원.오히려 핸드폰 되찾아준 대가로 드린 돈이 더 많네요ㅋㅋ 힙쌕과 그릇 포카라를 떠나며 쓸모없는 짐을 조금 정리합니다.힙쌕은 복대 대용으로 가져왔지만 아무 쓸모 없기에 아주머니께 선물도시락통도 별로 쓸모가 없길래 아주머니께 선물 정말 별 것도 아닌데 고맙게 받아주시더군요ㅋ 아들 이제 19살인데 일도 열심히 하고 기특한 청년나중에 또 올테니 다시 보자!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