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Posts
9288 posts
"비포 미드나잇"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도 결국 세번째 속편이 나옵니다. 웬지 이 사람들은 만나서 하는 대화가 '오랜만에 만났으니 영화 하나 만들까?' 'ㅇㅇ', 저먼에 못했던 이야기나 마저 할까?', 'ㅇㅇ' 일 거 같습니다. 줄리 델피는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연출에 전념할 거라고 합니다. 44살이라는데 말이죠.

결국 한정판이라는 단어에 또 넘어갔습니다.
얼마 전 "건축학 개론" 블루레이의 품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제작사가 엄청 조금 찍은거죠. 이후에 재판 안 한다는 무서운 소문이 돌았습니다만, 결국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말과 함께 다시 한 번 나왔습니다.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뻑뻑하고, 솔직히 잘 더러워지는 재질이라서 좀 아쉼기는 하더군요. 뒷면 이미지는 굉장히 심플한 편 입니다. 케이스 앞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입니다. 케이스 뒷면 이미지도 이쁘더군요. 디스크 이미지도 정말 심플한 편 입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도 좋더군요. 솔직히 이 제작사의 행태가 좀 아쉽기는 합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은걸 어쩌겠어요;;;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 액션은 A인데, 영화는 C도 안된다
다이하드도 새 시리즈 입니다. 정말 무섭게 나오고, 이번주에 드디어 공개 일정이 잡혔죠.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가 그렇게 땡기는 편이 아니기는 합니다. 다이하드 시리즈니까 당연히 보러 간다는 느낌에 더 가까웠죠. 덕분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예매를 했고,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전 작품에 관해서 리뷰를 하나도 안 했는데, 이번주는 시간이 하나도 없어 놔서 다음주에나 해야 할 듯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다이하드 시리즈는 꽤 오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해 보면 이제야 다섯편째입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수익률 문제로 한동안 조용했으니 말입니다. 그나마 4편이 어느 정도 부활을 이끌어냈으니 이번 영화가 나올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브루스 윌리스의 극

박찬욱의 "스토커" 스틸샷입니다.
이 영화도 슬슬 공개가 될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일단 볼 예정인데, 솔직히 박찬욱 감독의 작품 성향은 저와는 좀 맞지 않는 부분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이 영화, 의외로 공포 스릴러계라고 하는데, 어떤 영화일지는 봐야 알겠네요.

안톤 후쿠아도 백악관 테러 영화 만듭니다. "Olympus Has Fallen"
제가 아는 바로 헐리우드에서만 현제 백악관 테러 관련 영화만 두 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 편은 지금 이야기 하는 안톤 후쿠아의 올림푸스 해즈 폴른이고, 나머지 하나는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드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통령 납치 내지는 백악관 인질극이죠.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마음이 드는게, 아무래도 액션성 보장에 관해서는 확인이 되는 감독들이니 말입니다. (물론 두 사람 다 들쭉날쭉한 필모가 단점이지만요.) 영화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제라드 버틀러가 한 자리를 차지했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화려할 것 같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