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후쿠아도 백악관 테러 영화 만듭니다. "Olympus Has Fallen"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2월 12일 |
제가 아는 바로 헐리우드에서만 현제 백악관 테러 관련 영화만 두 개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한 편은 지금 이야기 하는 안톤 후쿠아의 올림푸스 해즈 폴른이고, 나머지 하나는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드는 화이트 하우스 다운 입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통령 납치 내지는 백악관 인질극이죠. 솔직히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마음이 드는게, 아무래도 액션성 보장에 관해서는 확인이 되는 감독들이니 말입니다. (물론 두 사람 다 들쭉날쭉한 필모가 단점이지만요.) 영화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다른 누구보다도 제라드 버틀러가 한 자리를 차지했거든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적어도 화려할 것 같기는 합니다.
거대한 테러의 시작_런던 해즈 폴른
By 내가 지나온 흔적 | 2017년 1월 30일 |
LONDON HAS FALLEN 감독:바박 나자피 출연:제라드 버틀러,아론 에크하트 외 장르:액션 본 장소:집 같이 본 사람:엄마,아빠 --------------------------------------------------------------------------------------------- 설연휴였던 어제,저와 제 엄마,아빠 이렇게 세 명은 올레TV로 보기로 했었던 런던 해즈 폴른을 틀었습니다.현재 옥수수라는 영화 및 TV프로그램 다시보기 앱에선 무료로 볼 수 있는데,무료영화는 무료로 서비스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별로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근데 보고 나니 솔직히 올레TV 이 정도면 무료영화로 해줘도 되는데 2천 5백원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니..치사하군요.전형적인 미국짱 영화입니다.스케일이 큰데
캡틴 마블 - 그 어머니, 강하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3월 6일 |
이번주는 일찌감치 이 영화 먼저 결정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 다른 영화들이 거의 개봉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기 힘든 것이, 아무래도 마블 영화는 대결하기 힘든 상대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 마블 영화이니 말 다했죠. 물론 작은 영화들이 틈새를 노리고 개봉하는 경우가 있기에 안심하기에는 약간 이른 지점들이 있기는 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그 때 걱정 하면 될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 영화에서 감독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사실 좀 바보같은 느낌이기는 합니다. 마블 영화의 색채를 이야기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현재 어벤져스를 감독하는 사람들, 그리고 마블 본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어벤져스 감독들이 중요해진 이유
"레지던트 이블 5"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30일 |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다 리뷰를 줄줄이 해 놔서 속이 편하기는 하네요. 물론 애매한 스타일이기는 해서 말이죠. 웬지 코스프레 사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뭐 어때요. 이쁜 여자가 줄줄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