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Posts
9288 posts
"서유 - 항마편" 포스터들입니다.
주성치는 분명 대단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계속 만들어내니 말입니다. 하지만.......이 영화는 웬지 안 땡기더군요. 과거 주성치의 서유기는 나름 재미 있었는데, 이 작품은......글쎄요.

토이스토리 1을 구매 했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구매를 할까말까 고민을 좀 했습니다. 제 입맛에는 안 맞는 유일한 픽사 작품이어서 말이죠. 하지만, 시르를 몽땅 발아들이고 있는 관계로 샀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디즈니 초기 타이틀에는 다 있더군요. 후면에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3만 2디스크고 1과 2는 1디스크 입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아웃케이스와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디스크 이미지도 재탕이죠. 그나마 안쪽 이미지는 꽤 괜찮은 편 입니다. 솔직히 시리즈물의 한 편마 안 좋으면 정말 심란합니다. 하나는 빼야 하는데,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도 비싸게 안 샀으니 다행이죠 뭐.

극장판 나루토 질풍전 : 로드 투 닌자 - 적어도 자뻑으로 망하는건 면했네
오랜만에 애니메이션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시사로 말이죠. 나름 잘 되는 방식을 찾아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나름의 새로운 방식이 생기다 보니 애니메이션은 간간히 시사회로 보게 되네요. 저야 뭐 기쁜 일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사실 이번주에 딸랑 하나이다 보니 이 작품이 들어와 있는게 상당히 기쁘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한 주에 세편씩 몰리는 것 보다는 이렇게 한 편쯤 분리가 되어 있는 것도 나쁘지 않겠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극장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한 번 시작하면 매년 나오면 거의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바로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이죠. 솔직히 당시에 할 일도 없고, 그냥 보러 가자 싶어서 굉장히 많은 실망

콜린 파렐식 동화? "Winter's Tale" 사진들입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미묘합니다. 감독도 아키바 골즈먼으로 나름 믿을 만 하고, 콜린 파렐이나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같은 배우들도 이름을 올렸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하늘을 나는 말과 관련이 된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분위기는 죽이는군요. 특히나 마지막은........

송강호, 다시 사극에 나오네요. "관상" 입니다.
송강호라는 배우를 생각 했을 때, 전 아직까지도 살인의 추억의 이미지가 더 강렬한 편입니다. 놈놈놈에서 역시 상당히 재미있는 배역을 한 바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충격을 줬던 모습은 살인의 추억 때였거든요. 굉장히 다양한 역할을 소화 해 내는 배우로서 사극에 나오는 모습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괜찮은 모습이 그동안 꽤 있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흥행과는 약간 거리가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가 기대 되는 이유는 소화하는 데에 있어서 이 정도면 좋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관상가가 예견한 내용 때문에 권력 암투에 휘말리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말이죠......좋은 배우들이 꽤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