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
Posts
9288 posts
호스트 - 어정쩡함으로 승부하기?
설마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그다지 정이 안 가는 관계로, 굳이 같은 원작자의 작품을 또 극장에서 봐야 하는가 하는 회의가 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그래도 감독이 앤드류 니콜이니 한 번 쯤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물론 전작들로 비춰서는 감독 역시 어느 정도는 기피 대상이 될 만 합니다만, 그래도 과거의 영광이란게 아직 남아 있기는 하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웃기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이 영화에는 두 개의 기대점과 두 개의 걱정되는 점이 같이 존재 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스태프니 메이어가 원작이라는 사실이 기대점이자 걱정이 되는 점이고, 또한 감독이 앤드류 니콜이라는 점 역시 기대점이자 걱정되는 점 이었죠. 두 사람

두기봉 + 유덕화, "맹탐"입니다.
두기봉 감독의 영화를 즐기게 된 것은 그렇게 오랜 세월이 지난 것은 아닙니다. 과거에 익사일 이라는 영화부터 겨우 즐기기 시작 했죠. 아무래도 스릴러와 남자 냄새 물씬 나는 영화를 직접적으로 즐기기 시작 한게, 마이클 만을 접하고부터인데, 제가 마이클 만을 접한게 고등학교 말 이거든요.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두기봉 감독 영화의 팬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도 기대중이죠. 게다가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망막 손상으로 시력을 잃은 형사가 파트너와 함께 사건을 수사 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덕화가 그 장님 형사로 나오는 듯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그나저나, 유덕화 정말 대단하네요. 나이가 꽤 있는 걸로 아는데 여전하더군요.

늑대아이 블루레이가 나오네요.
뭐, 그렇습니다. 아직까지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블루레이가 나오지 못 한 가운데, 전 지름신이 자꾸 찾아 오고 계시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두 편이나 그러고 있죠. 다른 것 보다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놓쳤던 사람인지라, 재출시 소식이 굉장히 반갑기도 하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재출시 소식 보다 더 반가운게 이 소식이죠. 물론 가격이야 만만한게 아니다 보니 지금 아직까지는 프리오더는 못 하고 있습니다. 늑대아이 입니다. 본편 디스크 영상: 1080p 풀HD/23.976fps 음성: 1)일본어 PCM 5.1ch 2)일본어 PCM 2.0ch 3)한국어 DTS-HD MA 2.0ch 4)음성해설 DD 2.0ch 음성해설 참여 멤버: 미야자키 아오이, 오오사와 타카오, 쿠로키

호프 스프링즈 - 중년의 성에 관한 착한 코미디
이번주도 만만한 주간이 아닙니다. 생각 해 보면 미묘한 작품만 모여 있는 주간이죠. 이미 검증된 극이 하나 있고, 두 편의 어딘가 불안한 작품, 그리고 이런 코미디성 짙은 드라마도 하나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드는 이유가, 아무래도 제가 이런 따뜻한 이야기가 최근에 점점 더 좋아지는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취향 때문이죠. 웃기는게, 비슷한 제목의 다른 영화가 이번주에 또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그건 안 보려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성에 관한 코미디를 리뷰 할 때는 항상 조심스러워지는게, 솔직히 제가 이런 성에 관해서 로맨틱 코미디 영화를 보러 간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화장실 유머로 점철

두기봉 감독의 신작, "독전" 포스터들입니다.
두기봉 감독의 영화라면 이제는 얼마든지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과거에는 매력을 몰랐는데, 최근에 그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되었죠. 흑사회가 정말 엄청나더군요. 고천락이 누구인지는 모르겠는데,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홍콩 영화를 좀 알아 둬야 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