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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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팀계좌의 가치를 알아보자!
저기 Profile URL/SteamID/Community ID에 자신의 스팀 아이디를 치고 Get disappointed in your life를 누르시면 바로 나옵니다 다른곳이랑은 차원이다르게 빨라요 핡 겨우 스팀 입문한지 1년밖에안됬는데 벌써 400달러를.. 클릭하면 크게보여요!
최종병기 활 (2011)
김한민 감독 병자호란이 배경이라고 하는데 정말 배경이다. 임진왜란이어도 큰 상관은 없었을 것 같다. 활이 제목을 차지할만큼 큰 역활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것도 칼이어도 괜찮고 창이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이야기전개는 안타까울정도로 진부한 편이다. 대놓고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한 음악이나. 비장한 장면을 우스운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대사라든가. '명량'은 보지 않았습니다.
은교 (2012)
남자에게 여자란 무엇일까, 궁금해하게 만드는 영화. 이야기는 아름다운데, 영상으로 담아내는데 불순한 의도- 영화를 상업적으로 성공시키겠다는-가 담긴 것 같다. 감독이 정말 정직하게, 이 영화의 모든 장면들이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필요했다고 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로는 여자를 대상화시키고 있으므로. 남자들의 이야기다. 남자가 쓰고 남자가 공감할 이야기. 여성 작가라면 절대로 쓰지 않을 이야기. 나 같은 여성 독자도 어렸을 때부터 남성 작가 위주의 작품과 그 시선들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건축학개론 (2012)
남자들을 위한 멜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십대 후반, 이제 직장에서 자리 잡고, 결혼할 사람도 있고, 몇달 뒤면 약혼자와 결혼하고 함께 미국으로 유학 갈 계획인데, 옛날 다른 선배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했던- 혹은 선배와 양다리를 걸치면서 자신을 갖고 놀았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이 나타나서, 옛날 나의 첫사랑은 너였다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 이십대 초에는 예쁜 여자가 갑 노릇을 하지만 삼십대 중반에는 남자가 갑이다, 라는 남자들의 로망을 극대화 한 설정이 아닐까 싶음. .. 선배에게 성폭행 당할 위기인 좋아하는 여자를 내버려 두고 가는 것은 참으로 답답하고 불쾌하기까지 한 장면이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이라면 끼어들 수 없다는게 영화를 보고 온 사람들의 인터넷 중론이었던 것 같다. 이건 아직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