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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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박민영

잡동사니|2015년 1월 17일

다른 사람들이 "성형전이 떠오른다, 얘는 너무 고쳤다" 이런 말 하는거 보면 너무 보기 안좋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약간 성형의 거부감이있었는데 지금은 현재가 중요하다는것을 알게됬구요 지금 이쁘면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요즘 힐러에 나오는 박민영이 너무 이쁘고 귀엽게 나오네요 좋은건 공유하자는 취지입니다~~ ^^

자신의 스팀계좌의 가치를 알아보자!

자신의 스팀계좌의 가치를 알아보자!

잡동사니|2015년 1월 17일

저기 Profile URL/SteamID/Community ID에 자신의 스팀 아이디를 치고 Get disappointed in your life를 누르시면 바로 나옵니다 다른곳이랑은 차원이다르게 빨라요 핡 겨우 스팀 입문한지 1년밖에안됬는데 벌써 400달러를.. 클릭하면 크게보여요!

최종병기 활 (2011)

잡동사니|2015년 1월 17일

김한민 감독 병자호란이 배경이라고 하는데 정말 배경이다. 임진왜란이어도 큰 상관은 없었을 것 같다. 활이 제목을 차지할만큼 큰 역활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것도 칼이어도 괜찮고 창이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 이야기전개는 안타까울정도로 진부한 편이다. 대놓고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한 음악이나. 비장한 장면을 우스운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대사라든가. '명량'은 보지 않았습니다.

은교 (2012)

잡동사니|2015년 1월 17일

남자에게 여자란 무엇일까, 궁금해하게 만드는 영화. 이야기는 아름다운데, 영상으로 담아내는데 불순한 의도- 영화를 상업적으로 성공시키겠다는-가 담긴 것 같다. 감독이 정말 정직하게, 이 영화의 모든 장면들이 이야기를 전달하는데 필요했다고 할 수 있을까? 결과적으로는 여자를 대상화시키고 있으므로. 남자들의 이야기다. 남자가 쓰고 남자가 공감할 이야기. 여성 작가라면 절대로 쓰지 않을 이야기. 나 같은 여성 독자도 어렸을 때부터 남성 작가 위주의 작품과 그 시선들에 익숙해져 있으므로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건축학개론 (2012)

잡동사니|2015년 1월 13일

남자들을 위한 멜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삼십대 후반, 이제 직장에서 자리 잡고, 결혼할 사람도 있고, 몇달 뒤면 약혼자와 결혼하고 함께 미국으로 유학 갈 계획인데, 옛날 다른 선배에게 빼앗겼다고 생각했던- 혹은 선배와 양다리를 걸치면서 자신을 갖고 놀았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이 나타나서, 옛날 나의 첫사랑은 너였다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 이십대 초에는 예쁜 여자가 갑 노릇을 하지만 삼십대 중반에는 남자가 갑이다, 라는 남자들의 로망을 극대화 한 설정이 아닐까 싶음. .. 선배에게 성폭행 당할 위기인 좋아하는 여자를 내버려 두고 가는 것은 참으로 답답하고 불쾌하기까지 한 장면이지만, 실제로 저런 상황이라면 끼어들 수 없다는게 영화를 보고 온 사람들의 인터넷 중론이었던 것 같다. 이건 아직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