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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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트랩(Witchtrap.1989)

위치트랩(Witchtrap.1989)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30일

1989년에 케빈 테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생전에 악마를 신봉하고 흑마술을 사용하는 사악한 마법사 에이버리 로더의 사후, 그가 살던 저택을 사촌인 데본 로더가 상속 받아 호텔로 개조했는데 손님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아그네스 골드버그 박사가 이끄는 초심리학자 팀에게 조사 의뢰를 하고, 골드버그 일행이 저택에 찾아가 조사를 하던 중 에이버리 로더의 영혼이 나타나 자신의 부활을 위해 흑마술 의식을 완성시키려고 사람들은 무참히 죽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케빈 테니 감독은 ‘위치 보드 시리즈’, ‘나이트 오브 더 데몬스’, ‘피노키오 신드롬(원제: 피노키오의 복수)’ 등을 만든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위치보드로 감독 데뷔, 차기작으로 나이트 오브 더 데몬스를 만들며

하드 스캔들 ~음욕의 여교사~(ハードスキャンダル~淫欲の女教師~.2004)

하드 스캔들 ~음욕의 여교사~(ハードスキャンダル~淫欲の女教師~.2004)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30일

2004년 말에, '통근 전철 치한으로 GO'로 유명한 '패왕 다크니스'에서 출시한 게임. 음욕의 여교사란 부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여교사 공략을 목표로 한 작품이다. 내용은 교내의 섹시 영어 교사인 야마모토 아야카를 육욕으로 가득 찬 시선으로 바라보며 혼자서 하는 명랑 활동에 여념이 없는 주인공의 활약상을 그린 것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이 게임은 패왕 다크니스에서 기존에 출시한 게임과 별로 다를 건 없다. 게임 시스템은 여전히 '엑티브'사의 것을 따라가고 있고. 내용은 언제나 그렇듯이 약간의 범죄적인 설정이 가미되어 있다. 이 작품의 주제는 현직 영어 교사란 직함이 무색하게 본인은 화려하게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지만 거의 반쯤 벗고 다니는 거나 다름이 없는 복장을 한 야마

산토와 블루 데몬 VS 더 몬스터즈(Santo and the Blue Demon Vs. the Monsters.1970)

산토와 블루 데몬 VS 더 몬스터즈(Santo and the Blue Demon Vs. the Monsters.1970)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5일

1970년에 멕시코에서 질베르토 마르티네즈 솔라레스 감독이 만든 산토 시리즈의 23번째 작품. 내용은 멕시코 레슬러 엘 산토의 숙적으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브루노 핼더’가 난쟁이 조수 ‘왈도’에 의해 다시 부활했는데 왈도가 부하 좀비들을 데리고 마차 타고 비밀 기지로 가는 걸 목격한 블루 데몬이 수상히 여겨 쫓아왔다가 악당들에게 붙잡혀 클론 인간으로 복제되어 헬더의 충실한 부하가 되면서 미이라, 사이클롭스,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뱀파이어, 뱀파이어의 신부를 현세에 부활시켜 몬스터 군단을 결성해 엘 산토와 싸우는 이야기다. 프로 레슬러 슈퍼 히어로가 몬스터 군단과 싸운다는 설정이 만화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실사 영화로 진지하게 찍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사주 (邪咒.1982)

사주 (邪咒.1982)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5일

1982년에 쇼 브라더스에서 계치홍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사주’. 점을 칠 때 보는 사주팔자 할 때의 사주(四柱)가 아니라 간사할 사(邪)와 빌 주(咒)자를 쓴다. 영제는 ‘커즈 오브 이블’이다. 내용은 중국 칭하이성 시닝에 있는 청둥 뒷골목에 자손 대대로 한 집에 모여 사는 부잣집 왕씨 가문에서 할머니의 50세 생일잔치가 열린 날 밥상에서 아들이 의문의 발작을 일으켜 급사해서, 30년 전 집안에 강도가 쳐들어와 13명을 죽이고 우물에 시체를 버려 그걸 먹고 자란 혈개구리의 저주에 의한 것이라 추측됐는데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후 현재 이르러 집안에 계속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급기야 이형의 괴물이 나타나 집안사람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자 혈개구리의 저주가 재현된 게 아니냐는 말이

홈(Home.2015)

홈(Home.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0월 21일

2015년에 드림웍스에서 팀 존슨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강적 ‘고그’로부터 도망치는 삶을 살아온 부브 일족이 캡틴 스멕의 통솔을 받아 다음 도피처로 지구로 정해 지구인을 프랑스 파리에 모아 놓고 자신들이 지구인의 도시에 정착해 살던 중. 일족 내에서 따돌림을 받던 ‘오’가 파티 초대장을 실수로 전 우주에 보내서 고그가 그걸 보고 찾아올 위기에 처하자 일족으로부터 지명 수배 당한 신세에 놓이고.. 부브들에 의해 어머니와 생이별한 팁이 오와 만나서 오가 개조한 비행 자동차를 타고 팁의 어머니를 찾기 위핸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축약하자면 ‘엄마 찾아 삼만리’라고 할 수 있는데 거기에 외계인 ‘E.T’를 믹스한 듯한 느낌을 준다. 인간 소녀인 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