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의 이글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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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병동 ・이 (夜勤病棟・弐.2003)
2003년에 나온 '밍크', 아니 지금 현재는 'M no Violet'의 간판 게임 중 하나인 야근병동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의 배경이 된 성 유리안나 병원이 폐쇄된 후 4년이 지난 뒤 성 카토레아 종합 병원에서, 새로운 주인공과 새로운 인물들이 펼치는 병원 조교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야근병동에 대해서는, 18금 게임을 어느 정도 해본 사람에게 있어 병원 조교물의 대표로 인식될 테니.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야근병동의 역사와 인지도에 대한 건 나중에 야근병동 1을 감상할 때 천천히 쓰기로 하고. 우선 그냥 이 작품에 대해서만 감상을 해볼까 한다. 우선 주인공이 전작 같은 경우 변태 중년 의사의 극치라 할 수 있는 히라사키였지만, 이번 작품의 주인
![[DOS] 천사의 제국 1 (天使帝國.1993)](https://img.zoomtrend.com/2015/11/03/b0007603_563813a892ad0.jpg)
[DOS] 천사의 제국 1 (天使帝國.1993)
1993년에 대만의 SOFT STAR의 TEAM DOMO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게임. 국내명은 ‘천사의 제국’. 원제는 ‘천사제국’이다. 내용은 여자들만 사는 신비의 대륙 애스가에서 와을크리의 외스타 여왕이 선대 여왕의 유지를 받들어 라나로 왕국과 화친을 도모했는데, 라나로 왕국의 하이라 여왕이 틸리 주교의 꼬임에 넘어가 와을크리와 전쟁을 선포하자, 외스타 여왕의 동생인 니아가 와을크리군을 이끌고 라나로군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메사이야에서 1991년에 메가드라이브용으로 만든 랑그릿사 1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턴제 SRPG인 건 둘째치고 유니트 전투 시 SD 캐릭터가 양쪽 사이드에서 나와 치고 박는 것과 전직 태그 트리 등이 유사하다. 언뜻 보면 단

소돔의 섬 (ソドムの島 ~Night of blind~.2004)
2004년에 M no Violet에서 나온 게임. 시기상으로 볼 때 밍크가 회사명을 변경하면서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스토리는 모종의 음모로 고도의 여행권을 얻은 주인공 커플이 고도의 남해에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일단 이 작품은 기존의 밍크 게임과 좀 다르다. 우선 H씬에서 대부분의 CG를 컷으로 나누었다는 게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쓸데 없는 CG가 많고 메인이 되는 CG가 적다는 게 치명적인 문제. 그리고 뿅뿅 배틀이란 시스템이라고 해서 해당 캐릭터와 대화를 통해 특정 선택문의 조합과 성공으로 뿅뿅의 텍스트가 하드, 중간, 소프트 등의 3가지로 분류된다. 즉 CG는 거의 그대로고 텍스트 내용만 바뀌는 거라서 속 빈 강정 같은 느낌이 든다.

양의 장 ~페로페로 Candy~ 리뉴얼판(陽の章~ぺろぺろCandy~リニューアル版.2005)
1996년에 밍크에서 만든 페로페로 캔디 양의 장을, 2005년에 윈도우 XP용으로 새로 리메이크한 버젼. 내용은 여자 친구 하나 없이 솔로 부대 활동을 하던 주인공이 결국 마지막 선택으로 풍속에 가게 됐는데 거기서 지명도 넘버 원의 캔디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1996년 한 해를 기준으로 보면 밍크의 대표작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의 호평을 받은 게임으로, 멀티 시츄에이션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데. 그게 뭔고 하니 풍속점에서 일하는 캔디짱에게 여러 가지 일을 시키면서 즐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의상, 체위, 시츄에이션, 배경 등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조합해서 하나의 H씬을 완성해 즐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바리에이션이 상당히 풍부해서 꽤 재미있다. 공수

님포매니아(NYMPHOMANIA ニンフォマニア.2005)
2005년에, 지금 현재는 M no Violet으로 회사 명을 변경한 밍크의 최신작. 하지만 오리지날 신작은 아니고 1995년경에 윈도우 95용으로 나왔던 마성의 얼굴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모럴 어드벤쳐를 표방하고 있다. 내용은 평범한 주인공의 집에 어느 날 먼 친척에 가까운 소녀 한 명이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구작인 마성의 얼굴이란 제목도 제법 잘 어울렸지만 신작인 님포 매니아란 제목도 잘 어울린다. 메인 히로인인 나리카와는 님포 매니아란 말이 딱 어울리는 캐릭터로 평범한 주인공의 일상에 갑자기 끼어 들어 므훗하게 타락시켜가기 때문이다. 스토리와 캐릭터는 원작과 동일. CG도 거의 원작과 동일. 하지만 최신 리메이크인 만큼 작화를 전부 다 새로 그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