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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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posts빙과 마지막화 얘기
0. 그래서 오레키랑 치탄다는 언제 결혼합니까 1. 호타로가 치탄다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가면 치탄다 호타로가 되는건가 2. 근데 오레키 에루도 괜찮을것같지 않음? 대천사 치탄다엘이 타락해서 타천사 오레키엘이 된것같은 느낌으로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 보고왔습니다
0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셨지만 극 자체가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갑니다. 시달소나 섬머워즈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엄청난 장애나 그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열혈 전개같은게 없이 시종일관 비슷한 템포로 흘러갑니다. 위화감은 있었지만 내용 자체는 좋았습니다. 1 초반부의 수간씬 (…) 같은 왜 있는지 모르겠는 씬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런 걸 줄이고 후반부에 에필로그 1분정도만 추가해줬어도 더 여운이 남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을런지. 아메는 그대로 산속으로 가버리고 유키도 중학교 입학을 했다는 회상 한줄로 정리해버림으로서 어떻게 할 수도 없이 그냥 깔끔하게 끝나버렸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2 이야기는 하나의 모성애와 유키 아메의 성장, 2개의 라인을 타고 가기 때문에 자칫 난잡하다고 느껴

요즘 P4G를 하면서 자꾸 드는 생각
게임적인 면에서야 당연히 P4가 P3보다 한단계 진일보했다는건 부정할 수 없음. 편의 시스템 등 질적인 면이나 컨텐츠의 양적인 면에서 P4가 압도적이죠. 근데 이건 취향차이긴 한데 아직도 전 스토리 면에서는 P3가 P4보다 더 좋더라구요. 물론 P4 스토리가 재미가 없었다거나 취향에 안맞았다거나 한건 아닌데 상대적으로 P3쪽이 좀 더 나한테 맞았던것같음. 캐릭터성도 그렇구요. 아직도 치에보다는 유카리가 더 좋고 그렇다능. 그런 면에서 P4의 편의 시스템을 P3FES에 역도입해 게임성 면에서도 상당한 보완을 이룬 P3P는 P3팬으로선 축복이지만, 그와 동시에 PSP와 UMD라는 용량이 부족한 매체 (사실 PSP발매 당시만 해도 휴대용 게임기에서 1.3~1.6GB를 다룰 수 있는 UMD라는 매체는 획기적이었지만

소아온 10화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서 시끄러운데
이거 원작 1권에서도 나왔던 장면입니다. 딱히 16.5화는 아니에요 (…) 이부분하고 이 직후에 침대씬도 다 1권에 있는 부분임. 심지어 원작에서는 키리토가 아무리봐도 애프터로밖에 생각할 수 없는 "내 팔 안에서 꾸벅꾸벅 졸던 아스나의 살결" 운운하는 독백도 합니다. 정발판 원문을 그대로 옮겨보자면 테이블 위에 딱 하나 켜놓았던 작은 촛불의 빛이 내 팔 안에서 꾸벅꾸벅 졸던 아스나의 살결을 어스름하게 비추어주었다. 그 하얀 등을 살짝 손가락으로 쓸어본다. 따뜻하고 더할나위없이 매끄러운 감촉이 손끝에서 전해져오는 것만으로도 황홀한 기분이 들었다. (하략)네, 그러니까 애니판 10화는 어찌보면 원문보다 수위가 낮아진 거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16.5가 웹연재 당시에서도 우라판에서만 공개되었던 일종의

P4G 1일차
구원요청용 메세지는 상당히 이것저것 만들 수 있네요 (…) 조합하는 재미가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