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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O, 최초의 극장판이 동원 100만명을 돌파. 흥행 수입 13억엔에

By 4ever-ing | 2017년 3월 8일 | 
SAO, 최초의 극장판이 동원 100만명을 돌파. 흥행 수입 13억엔에
인기 라이트 노벨 '소드 아트 온라인'(SAO/전격 문고)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 오디널 스케일 -'(이토 토모히코 감독)의 관객수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이 7일, 알려졌다. 2월 18일에 공개된 3월 6일 현재 관객수가 약 101만 2,000명, 흥행 수입이 약 13억 7,000만엔을 기록하고 있다. 'SAO'는 카와하라 레키 작, abec 일러스트의 라이트 노벨. 가상 공간에 대한 접속 기기로 가상 현실을 실현한 미래를 무대로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둘러싼 사건이 그려져 있다. 원작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는 전 세계에 약 1,900만부를 자랑한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제 1 기는 2012년 7~12월, 제 2 기는 2014년 7~12월에 방송되었다. 극장판은

소드아트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팬으로서 만족스러웠던 작품

By LionHeart's Blog | 2017년 3월 6일 | 
소드아트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팬으로서 만족스러웠던 작품
최근에 보고 싶었던 영화들은 하나같이 이런저런 핑계로 놓치고 말았습니다만, 이 작품은 보게 되었네요. 관람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최근 2기 후반부의 'Mather's Rosario'를 다시 보게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저씨가 되어 보았음에도 첫 감상 시 하염없이 울었고, 다시 봐도 눈물이 나는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소드 아트 온라인:오디널 스케일'을 이제까지 보는 것을 미룬 이유도, 'Mather's Rosario' 이전에 소아온 없고, 이후에 소아온은 없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으니, 이번 관람 계기를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하군요. 소드 아트 온라인, SAO 사건 이후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장비 '아뮤스피어'와 달리 각성상태에서도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AR(aug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 장점도 단점도 강화된 소아온

By 로리!군의 잡다한 이야기 | 2017년 2월 26일 |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 - 장점도 단점도 강화된 소아온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이 개봉했습니다. 대부분의 애니가 그렇듯 한국에서 한계가 크기 때문에 금방 극장에서 내려 갈 것 같아서 너무나 걱정이 된 나머지 오늘 어떻게든 보러갔는데요... 정작 사람도 많았고, 이런 분위기면 한두달 정도는 문제 없을 것 같더군요. 괜히 혼자 설레발쳤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놀란게 보는 분이 한 두분이 아니라는 점하고, 분위기도 훈훈해서 좋았네요 아아아 좋은 세상... 이번 소아온 극장판의 느낌은 뭐라고 하건 쓰까 덮밥 입니다. 작품 제작 시기를 생각하면 사실 불가능 하겠지만, 너의 이름은 같은 느낌도 듭니다. 작품 자체의 중요한 부분이 역시 기억과 단절이라 그런 듯하고, 증강 현실로 가상 아이돌의 등장과 무대는 마치 마크로스 세계도 연상이 됩니다. 작중에 중요한

[빙과x사에카노]시원찮은 그놈을 위한 육성방법

By 청민 이야기 | 2015년 8월 13일 | 
나, 오레키 호타로는 유서 깊고, 고풍스러운 부 고전부의 부장이다. 솔직히 부이기는 하지만 실상은 이름만 올라간 유령부로써, 사실은 이 학교 졸업생이자, 전대 고전부 부원이었던 우리 누나가 억지로 떠맡기고 간거나 다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부는 학교 학생회에 이름은 올라가 있지만, 실상 활동은 없는 유령부. 나 또한 ‘해야 할 일은 간단하게, 안해도 될 일은 하지 말자’ 즉 에너지 절약주의가 생활 신조이기 때문에 고전부를 부흥 시키려는 생각은 없었다. 그렇다. 만약 이게 어딘가의 라노베나 청춘 소설이라면, 내가 입학하자마자, 동급생에다가, 긴 검은 머리카락의 청순하고, 거기다 부잣집 따님-거기다 거유 설정까지-인 미소녀가 부에 들어와서 ‘저, 신경쓰여요!!’ 라는 대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 사건 사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