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go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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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여의 궤적

Indigo Blue|2022년 2월 27일

0. 아쉬운 점은 있지만 에 비해서 분명히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발전속도가 빠르냐 늦냐로 따지면 여전히 느린 편이라는 점이 문제긴 하지만… 특히 시리즈는 제대로 된 완결 없이 차기작으로 넘겨버리는 결말을 두번이나(1, 3) 내서 말이 많았는데 은 그런 면에 있어서 깔끔하게 완결을 내면서도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불러일으키는, 모범적인 1편이다. 1. 그래픽 면에서는 신 엔진으로 갈아타긴 했는데 캐릭터 모델링 스타일이 거의 안 변해서 확 체감되는 느낌은 없다. 특히 남자 캐릭터 눈두덩이나 근육 캐릭터의 맨몸 표현은 여전히 어색하다. 그래도 자동차같은 메카닉 모델링은 상당히 좋아졌다. 2. 모션과 연출도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갈 길이 멀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Indigo Blue|2021년 8월 27일

원래 디지털 마테리얼이 붙는 PS4 디지털 디럭스로 사고 싶었는데 일본 PSN 카드결제를 뚫을 방법이 도저히 없어서 그냥 스위치판으로 구매했다. 스위치판은 왜 또 디지털 디럭스가 없는건지…. 배송오는거 기다리기도 싫고 디스크 갈아끼우기도 귀찮고 해서 게임은 DL판만 산지 오래됐는데 솔직히 초회한정 마테리얼 때문에 피지컬 디스크판 추가구매도 좀 고려중. 일본 eShop에서 8위 했더라. 요즘도 메이저 시장에서 노벨 게임이 먹히긴 하는구나 싶어서 조금 감격했다. 과연 글로벌 전개는 가능할지도 신경쓰인다.

(번역) 타케보우키 일기 2021-07-28

Indigo Blue|2021년 7월 28일

2021/7/28 : 쵸콜릿&드래곤 (키노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츠키히메 R』즉, 『츠키히메 -A piece of blue glass moon-』,8월 26일에 발매됩니다. 현재의 맥스를 내보였다고 생각합니다.이쪽에서 PV도 공개하고 있으니까, 시간 있으면 부디.PV중의 화면은, 텔롭 부분 이외는 게임 실기 화면이 됩니다.저런 느낌의 화면 구성이 쭉 계속된다, 라고 생각해 주시길.    ◆ 재차 안녕하세요. 6장 후편 공개로부터 2주간.「끝」까지 앞으로 1주간 있습니다만,지금은 기분을 조금 선반에 넣어두고,매일 다가오는 축제에 대비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렇습니다. 『Fate/Grand Order Fes. 2021』개최입니다! 리얼 이벤트는 할 수 없어도 우리에게는 인터넷이 있다……

blue blue glass moon, under the crimson air

Indigo Blue|2020년 12월 31일

오이오이 믿고있었다구 킹스 황노코 성우진이 싹 갈려버린 건 아쉽군요. 사실 진월담쪽 캐스트들은 이미 거의 다 Fate 시리즈에서 한자리씩 꿰차고 있고, 멜티 블러드 쪽은 히로인 성우들이 유즈키 료카를 제외하면 거의 다 휴업상태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머리 좀 식히고 잘 생각해보면 성우진 물갈이도 논리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냐는 별개지만. 유즈키 누님의 알퀘이드 목소리는 멜티 블러드에서나 들어야겠네요. 스팀판 AACC에 구작들 스토리까지 싹 합쳐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설마 엑스트라 레코드의 게스트 알퀘이드 성우도 새 캐스트로 갈아치우려나?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

Indigo Blue|2020년 9월 16일

0. 많이 괜찮아졌다. 섬의 궤적에서 쓰레기같았던 요소들이 상당히 없어졌음. 게임으로서의 완성도가 소위 말하는 AAA게임 수준까지 올라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섬의 궤적 1~4를 하면서 팔콤똥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이 게임은 선녀처럼 보일 수밖에 없다. 단, 기본적으로 재탕 게임이란건 염두에 둘 것. 기본적으로 섬3~4에 더불어 섬1~2의 리소스를 재탕해 썼고 신규 요소는 일부다. 1. 일단 모션이 대부분 재탕이기 때문에 모션 면에서 큰 발전을 기대하면 안된다. 같은 팔엽일도류를 쓰는데 신규 모션인 아리오스와 섬3~4의 모션을 고대로 복붙한 린의 차이가 두드러지지만, 사실 다른 캐릭터라고 나은 건 아니라서 전투 모션은 거의 대부분 재탕이다. 아리오스라고 해도 팔콤식 이펙트 떡칠 연출이 없어진 건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