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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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3. 01 삼일절의 농구장 (나이츠 대 썬더스)
2013. 03. 01 SK나이츠 vs 삼성썬더스 @잠실학생체육관 김선형이 이전 경기에서 부상 당했다는 말은 듣긴 했는데, 아예 몸을 안 푸는 걸 보면서 심각한가 걱정은 좀 했었다.(나이츠에서 이 선수가 없는 건, 분명히 꽤 크니까.) 나중에 기사를 보니 남은 정규리그엔 출전 불가라고. 대신 벤치에서 참 열심히 파이팅을 불어넣던 김선형 선수님. 부상 잘 추스리고, 플레이오프에서 멋지게 뜁시다. 연습 때는 공 받아서 챙겨주고, 경기 중엔 벤치에서 으쌰으쌰 하고. 그래서 오늘의 주전 가드는 주희정. '수원삼성' 시절, 주희정이 우승하고 챔피언 결정전 mvp를 탔을 때 지금 김선형보다 한 두살 어렸을 거다. 97년에 데뷔한 그는, 이젠 팀의 노장으로서 어린 주전 가드의 백업으로 코트에


2013 수원삼성 트랙탑
유니폼과 함께 유입검색어 높은 순위를 차지한 트랙탑이다.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시라며, 실착 사진 하나. 아디다스 캄페온 13 시리즈 적용. 블루. 사이즈 90. 판매 : (79000원) 손에 가린 전면부는 아래처럼 생겼고, 뒷면엔 아무 것도 없다. 실제 색은 위의 사진에 더 가까운 편. 파란색과 짙은 회색 조합이다. 유니폼도 이 트랙탑도, 기존 수원 유니폼 파란색보다 좀 어둡게 나왔다고 보면 된다. 며칠 뒤면 경기장에서 실제품을 볼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그때 구경하시고 구입하시길. :)

2013. 02. 17 수원삼성 팬스데이
어김없이 돌아온 팬스데이. 이게 좀 여러 부분에서 오글거리긴 해도, 시즌 전에 선수들 얼굴 익히고 하는 데엔 좋은 행사다. 사실 이런 때 아니면 선수들 목소리 들어보는 것도 힘들고. 막 전지훈련 끝내고 입국한 선수들이니 사실 좀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1년에 한 번이니까 자기소개도 좀 적극 하고 게임도 빼지 말고 하면 참 좋겠다. 팬스데이 주목적은 트랙탑 구입과 유니폼 구경이었다. 실물 느낌이 확실히 독특하다. 파란색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라서, 기존 유니폼보다 한층 어두운 파란색이다. 다른 거랑 같이 걸어놓으면 튀겠더라. 선수단이 입은 남색 트랙탑도 예뻤는데, 투톤 앰블렘이 아니라서 좀 아쉽다. 이것도 판매되면 꽤 인기 있을 듯. 트랙탑. 실제는 더 짙은색이다. 선수단 입장 –

2013년(13-14) 수원삼성 유니폼 'Silver Arrow'
다들 예상했을, 그 포스팅. 2013년 새 유니폼 'SILVER ARROW'가 발표되었다. 예상했던 디자인이라는, 그리고 역시 별로라는 반응. 물론 언제나 기준은 '내 주변'이다. 사진으로 본 이번 유니폼의의 특징은 되게 차분하다 싶게 색을 확 뺐다. 파란색과 회색, 딱 두 가지 색으로 완성. 심지어 앰블렘까지도.(이 앰블렘이 디자인과 꽤 잘어울려서 상당히 마음에 든다.) 지난 시즌 유니폼이 꽤나 화려했어서 비교하니 좀 낯설 정도. 오랜만에 이런 느낌도 괜찮은 것 같긴 한데, 다만...... 정말 애매하다. 이번 거는 정말로 사진발-_-의 위험이 있어서, 실물을 봐야 어떻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듯. 작년보다 더 심하게 감이 안 온다. 꼭 보고 사야겠어. .........물론,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