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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주변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2

당신의 주변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2

하늘을 달리다|2013년 5월 5일

이 글 전에 먼저 봐야 하는 글. 구분지어서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주제가 다른 만큼 당연히 카테고리도 달라야 하기 때문이다. 팀이 더 많아지면서 초중고리그 권역이 좀 바뀐 것 같다. 원래 매탄중은 수원지역 팀들과 경기했는데, 올해부터 경기권 팀들이랑 묶어서 하더라. 그러면서 경기장도 변경됐는데, 마침 이곳은 우리 집에서 매우 가깝다. 올해는 매탄고 경기 보기가 힘들겠다 싶어서 좀 아쉽다 하던 차에 매탄중이라니.... 이제는 닭되기 직전;의 병아리도 아니고, 완전 햇병아리들 경기보며 즐겁게 생겼다.ㅠㅠ 매탄중 경기를 본 건 처음인데... 와아. 재밌더라. 같이 본 동네 친구 수원팬도 그렇고 워낙 축구라면 다 재밌게 보는 사람들이지만, 얘네 참 잘한다. 팬북을 읽은 사람이라면 알, 매년 주

2013. 04 .14 나이츠 대 모비스 (CP2)

2013. 04 .14 나이츠 대 모비스 (CP2)

하늘을 달리다|2013년 4월 19일

2013. 04. 14 서울SK나이츠 vs 울산모비스피버스 (CP2) @잠실학생체육관 표정이 참 예쁘던 치어리더. 공교롭게도 주말 두 경기 동안 앉은 자리가 똑같았다. 첫 날, 스티커를 붙여준다며 다가왔던 이분, 두 번째 날엔 우리와 눈이 마주치고는 생긋 웃으며 우리쪽으로 바로 걸어와서 옆에 털썩 앉더니 "어제도 오시고..오늘도 오시고...자, 오늘도 붙이셔야죠."라며 물어볼 것도 없이 V2스티커 붙일 준비를 하더라.ㅎㅎ 7초를 남겨뒀던, 바로 그 순간. 이때만 해도 체육관은 "이번엔 역전이다!"하며, 관중들이 전부 일어서서 응원하던 분위기.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김선형의 판단 미스. 그리하여 우리에겐 이런 합성만 남았고...... 나이츠의 첫 챔피언 결정전 도전은 실패로 끝

2013. 04. 13 나이츠 대 모비스 (CP1)

2013. 04. 13 나이츠 대 모비스 (CP1)

하늘을 달리다|2013년 4월 19일

2013. 04. 13 서울SK나이츠 vs 울산모비스피버스 (CP1) @잠실학생체육관 가드 대 가드 38분을 이기고 있다가 마지막 2분을 지면서, 사실상 시리즈 전체의 판도를 내주게 됐다. 워낙 기세로 밀어붙이는 팀이기에, 1차전을 그렇게 지고나니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항상 활기차게 팀을 이끌던 기사단의 어린 에이스는, 결국 과한 흥분으로 1차전을 내주는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다. 아쉬웠던 순간. 이 때까지만 해도 좋았지만.... :-/

2013. 03. 16 정규시즌 마지막 농구장(나이츠 대 KT)

2013. 03. 16 정규시즌 마지막 농구장(나이츠 대 KT)

하늘을 달리다|2013년 3월 22일

2013. 03. 16 SK나이츠 vs 부산KT 소닉붐 @잠실학생체육관 정규 시즌 마지막 농구장 나들이. 챔결 아니면 안 가기로 했으니까, 어쩌면 이번 시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농구장이기도 하다;;. 1월 중순에 전자랜드전을 본 이후 총 일곱 번의 농구장. 참 잘도 다녔다. 몇 번 더 기회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 지난 라운드 KT 원정 경기가 꽤 막장으로 흘렀던지라("깨끗이 해~."라는 명언을 낳은 경기다.), 어쩌면 농구판 알사드전(;;)을 볼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좀 했더랬다. 그런데 시즌 막판이고 또 서장훈 은퇴도 있고 해선지, 그렇게 막나가진 않더라. 조금 심심하기도(?) 했다. 경기는 무난하게 나이츠의 승리. 급하게 찍은 한 장. 원정팀에게 꽤나 박한 축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