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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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마지막. 미스터 블루.

정말로, 마지막. 미스터 블루.

하늘을 달리다|2012년 12월 17일

항상 믿을 수 있던 두 손. 마냥 든든했던 뒷모습. 이운재라면 언제나 믿을 수 있어. 불패의 손끝, 철벽의 화신. K리그 410경기 425실점, 2008 K리그 MVP 대표팀 132경기 114실점 No. 1 이운재 갑자기 떠오른 기억, 4년 전.

우리 애들

우리 애들

하늘을 달리다|2012년 12월 15일

과 연관된 잡담. 사실 내년에 대한 기대가 거의 없었는데, 어쨌든 감독이 바뀌었고(...말했지만 쎄감독에 대한 걱정 또한 있지만.), 새로운 선수들도 오고 하니 그래도 조금 설레긴 한다. 이 간사한 팬의 마음. 에 실린 신입선수들 행사 관련 사진에서 우리 애들 얼굴을 가져왔다. 맨 왼쪽부터 조철인, 김대경, 권창훈, 연제민, 박용준. 이 사진뜨고서 잠시 타임라인이 술렁술렁. 이유는, "조철인 잘생겼다?!" 내년 시즌은 감독만 믿고 가자는 생각이었는데(흠흠;;), 선수들 중에도 소녀팬 좀 얻어올 사람이 생긴 듯. 자유선발로 뽑힌 추평강. 단체사진 (조-김-추-박-연-권) 이렇게 사진보니 되게 반갑더라. 다시 말하지만, 참 간사한 팬심이다. 이 선수들

2012년, 변화

2012년, 변화

하늘을 달리다|2012년 12월 12일

2013년 시즌을 위한, 수원의 변화 두 가지. 12월 10일 드래프트. 예상보다 더 적게 뽑혔다. 프로되는 게 쉽지 않지. 수원은 총 여섯 명. 자유선발된 추평강과 우선지명 세 명, 드래프트에선 단 두 명을 선발했다.(1순위/번외) 추평강은 2010년에 빅버드에서 동국대랑 FA컵할 때 뛰었다더라. 조철인이나 김대경도 정보가 별로 없다. 우선지명 입단 선수는 대학에 보냈었던 박용준과 연제민, 그리고 이번에 졸업하는 권창훈까지 총 세 명.(권창훈 동기들은 우선지명을 받은 후 대학 진학했다.) 연제민과 권창훈은 이번 AFC 대회 우승으로 리그팬들에겐 이름을 알린 선수들. 박용준은 연제민과 동갑내기로, 작년 매탄고 주장이다. AFC대회 예선 준비하는 작년 말까지는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던 걸로 기억한다.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2012. 12. 02 수원 vs 포항(A) 44R 시즌 최종전

하늘을 달리다|2012년 12월 5일

2012. 12. 02 vs 포항(A) 44R l 0: 3 패 ㅣ 포항 3 : 전21' 이명주, 후13' 김원일, 후25' 황진성 수원 0 수원 : 정성룡(GK)-보스나-곽광선-오범석-양상민-이상호-오장은-김두현(후41'이현진)-박현범(후32'곽희주)-박종진(후17'조동건)-스테보 포항 : 신화용(GK)-김광석-김원일-정홍연-신광훈-신진호-이명주-황진성(후34'문창진)-박성호(후38'김태수)-고무열-조찬호(후24'노병준) 어쩌다 보니 경주에 숙소가 생겨서, 일행들과 가볍게 여행 형식으로 다녀온 포항. 죽도 시장에서 산 과메기는 의외로 맛이 괜찮았다. 과메기는 무조건 비리다는 선입견 제거. 오랜만에 간 포항. 관중석에서 이런 시

2012. 11. 25 수원 vs 부산(H) 42R

하늘을 달리다|2012년 11월 30일

2012. 11. 25 vs 부산(H) 42R l 2:1 승 ㅣ 박용호(OG), 김두현 수원 : 2(전29 스테보, 전34 김두현) 부산 : 1(후47 임상협) -양팀 출전명단수원 : 정성룡(GK)-양상민(전반 퇴장)-곽희주-곽광선-오범석-서정진)후46 박종진)-오장은-김두현(후29 최재수)-박현범-스테보-라돈치치(후25 조동건)부산 : 전상욱(GK)-박용호-에델-김창수(전36 최광희)-장학영-김한윤(전반 퇴장)-이종원-이성운(HT 이경렬)-임상협-한지호-방승환(후22 김익현) 6백만 관중 돌파니 뭐니 말은 거창하게 해놨는데 관중이 심하게 안 들어서 이러다가 이벤트 망하는 거 아닌가 싶었을 정도. 그래도 어찌어찌 채우긴 했다. 그런데 참. 수원 망한 거 맞다니까. n석과 w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