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Posts
497 posts고유라 기자가 배웠으면 하는 것.
#!/v=2&tab=home&p=3&cm=photo&news=0682014112117801686 단순한 불만토로가 아닌,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 살펴보고 더 나은 방법은 없는지 생각하고 기사를 쓰는 것. 단순히 논란만 만들고 기분만 상하게하는 기사가 아닌. 20승 투수가 왜 한표도 못받나요 라며 질문한다면 200안타, 50+홈런, 유격수 40홈런같은 후보들이 같이 올라온걸 탓해야겠죠.
[KS 4차전] 삼성전.
1.밴헤켄은 오늘 막중한 임무를 갖고 나왔다.최대한 긴 이닝을 먹어야하고,승리를 따내야하며,이것들을 100구 이내로 해야했다. 그런데 그걸 해냈다. 시즌 내내 밴헤켄만 믿고 갔었는데그게 설마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질 줄이야. 2.터져라 터져라 염불을 외었건만 그토록 안터지더니오늘은 아주 사정없이 터졌다. 두경기동안 모았던거 한방에 터뜨렸으니이제 또 두경기동안 잠잠하겠지. 플옵에서는 강정호가 꾸준하게 활약하더니코시와서는 유한준이 그걸 이어받은 느낌. 강정호는 상대적으로 기복이 있어보이는데. 물론 박병호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저러다 한 6차전 정도에서 제대로 활약 한번 하려나. 3.오늘 마틴을 보면서그동안 밴덴헐크-윤성환-장원삼이 얼마나 공을 잘던졌는지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근데 걔네들 또
[KS 3차전] 삼성전.
0.술 한잔 해씀다. 1.로티노의 홈런이 유일한 타점이라니. 상대의 투수가 얼마나 잘 던졌고 못 던졌고간에서건창 박병호 강정호는 대가리박고 반나절동안 있어도 시원찮다. 이런 것들이 MVP 후보라니. 오재영이 각성하면 뭐하나. 2.오재영 조상우 손승락은 할만큼 했다.위기를 어쨌든 잘 넘겼는데 뭘 어쩌랴. 거기서 낼 투수가 삼성에 졸라 약한 인상만을 남겨줬던 한현희였다는 것은아 씨발. 오재영은 잘던지긴 잘 던졌는데올해 우승 못하고 여기서 주저앉으면오재영도 같이 주저앉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3.멋지게 지긴 멋지게 졌네.9회 역전 투런이라니. 뭐 그전에 동점타 맞을 때부터 패배의 기운이 확연히 들어나긴 했다. 수비때 집중안하는 모습을 한두번 보였어야지.선취점 100% 승률?좃까. 4.물론 여
[KS 2차전] 삼성전.
1.오늘도 각잡고 봤지만 대패. 치킨을 안먹고 떡볶이를 먹어서 그러나?하며 부질없는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못난 팬... 어쨌든 이것으로 우승할것이라는 기대를 상당부분 포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긍정적인 면을 보자면 박병호가 홈런을 쳤었고필승조를 한명도 내지 않았지만 김대우-김영민-마정길-문성현을 내고 1점으로 틀어막았다는 것. 부정적인 면을 보자면 긁히기 바랬던 소사가 초장부터 공이 날라다니기 시작하면서상대에게 기회란 기회는 다 퍼주더니상대의 좌타라인을 넘지 못하고 결국 퍼졌다는 것. 오늘 일찍 강판된 소사가 다음에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없을지. 또한 투수가 아무리 잘 던지고 잘 막아도 결국 타자가 점수를 내야 이기는 것인데,산발적으로 나오는 안타는삼성 타선의 집중타와 비교
[KS 1차전] 삼성전.
1.서건창의 3루타와 로티노의 적시타를 보면서 쉽게 가겠구나 했는데 나바로의 바로 이어진 투런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단 하나였다. '와, 오늘 징크스 깨지겠다.' 물론 내가 보든말든 전혀 선수들의 경기력과는 상관이 없지만그래도 뭔가 궁하면 믿고 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라. 그런데 정신차린 벤헤켄과 조상우와 강정호가 나를 내일도 각잡고 보게 만들었다. 어쩌겠나. 계속 각잡고 봐야지. 2.밴덴헐크와 밴헤켄이 초반 실점은 했지만금새 정신차리고 좋은 피칭을 해준 덕분에 6회까진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결국 갈린건 불펜싸움이었는데,조상우의 당당한 피칭이 결국 강정호의 홈런이라는 결과로 나온게 아닐지.아버지가 '쟨 언제 FA되냐?'하시길래 '올해 프로 1년차입니다'했더니흡족해하시더라.(왜?) 강정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