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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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5.04.11일 - KT전.
0. KT 첫승 축하합니다. 1. 어지간하면 야구를 보면서 욕을 잘 안하는 편인데, 김영민이 원포인트 홈런을 맞더라도 '이그 저 병신 ㅋㅋㅋ'하고 넘어가는 편이다. 근데 오늘 타선과 내야진을 보면서 내내 욕했다. 내야진에서 정신줄 잡고 플레이하는건 박동원밖에 없는 것 같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발목이 완전하지 않아서 제대로 된 주루플레이가 어렵다던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수비에서는 안정감있게 내야를 진두지휘했다. 문제는 내야가 알아서 병신짓을 했다는거지. 2. 문성현의 오늘 스코어는 5이닝 2실점. 이것만 불러주면 '오, 잘했네?'라고 할거다. 하지만 경기 내용을 보면 솔직히 문성현 칭찬을 못하겠다. 수비도움도 많이 받앗고, 위기 상황도 스스로 만들면서
2015.04.10일 - KT전.
0. 고영민 욕은 사석에서 이미 충분히 했으니 넘어가련다. 하지만 동업자 의식과 선수로서의 뇌와 양심이 있다면 직접 방문해서 사과정도 하는 것이 서로간의 매너가 아닌가 생각된다. 어설픈 감독 립서비스로 떼우려하지 말고. 1. 한현희, 14K 7이닝 무실점 호투. 이닝당 2개꼴의 삼진이다. 참치의 복귀와 맞물려서 호투해줘 고맙긴 한데, 참치 덕분에 삼치의 활약이 다소 묻히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삼치의 활약은 참치의 안정감도 한 몫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카운트 싸움에서 잘 먹고 들어갔다. 안쪽, 바깥쪽으로 승부를 걸 때마다, 잡아줄 공들이 다 잡히면서 타자와의 승부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고, 카운트가 유리하다보니 유인구에 쉽게 타자의 스윙을 뺏을 수 있었다. 그리고
2015.04.08일 - 두산전.
0. 잘가라, 이성열! 너의 마약같은 홈런은 잊지 못할거야!! (그러겠지...부메랑처럼 되돌아올테니...) + 진필중 해설 때려쳐라. 1. 타자들, 죄없다 발뺌하지 마라. 진야곱은 무너질 수 있었으나 만루에서 타자들이 무사히 보내줬고, 1사 2루에서 알아서 위기탈출을 하게 해주었다. 꾸준히 득점해줘서 4점까지 얻은 것은 그나마 다행, 그리고 박병호가 살아난 모습은 다행. (마지막 타구가 조금만 더 뻗었어도...!!) 2. 오늘의 패배의 책임자는 딱 세명으로 간추려진다. 첫번째. 점대우. 제구 된 공은 단타로 얻어맞고, 실투는 장타로 얻어맞고. 물론 두산 타자들의 집중력이 만만치 않았고 타구가 라인 안쪽으로 들어오고 야수 없는 지역으로 떨어지는 '되는
2015.04.07일 - 두산전.
0. 진필중 해설의 문제점. 하나. 코멘트의 나열만 있다. 해설하라고 앉혀놨더니 되읽기하는 모습이 너무 자주 보인다. 둘. 한쪽 팀을 정하면 그 팀 위주로 이야기한다. 따라서 반대팀의 팬들에게 빡침을 유발한다. 셋. 무미건조하다. 학창시절 수학선생님보다 더 심심하다. 내가 전에 언제 깠나 찾아보니 1년전 XTM해설할 때 깠었다. 1. 타선이 부활하는 조짐은 있었다. SK전에서 깨지긴 했지만, 타선은 어쨌든 돌아가고 있었다. 근데 설마 1년에 몇번 안나온다는 '우리가 가는 곳이 목동이다'모드가 잠실에서 나올 줄은 몰랐다. 이정도까지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서건창의 3루 오버런 때 두산의 첫 단추가 잘못 껴진 느낌. 사실 귀루는 서건
예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넌 넥센 해설 하지말아주라 진필중 씨발 진짜 해설을 때려치던가. 스포티비는 인재가 그리도 없나 시발. 이기는 경기 보는데도 개빡치네 씨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