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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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5.03.29일 - 한화전.
0. 두가지 정도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한화 예전만큼 만만하지 않음. 다른 팀들 좃되어봐라 ㅋㅋ 나머지 하나는 아 오늘 운 없었네. 정도. 3,4,5번-클린업이 만루 찬스를 놓쳤을 때 승리는 물건너 갔던 거였다. 특히 유한준, 김민성의 타구가 아쉬웠다. 둘 중 하나만 넘어갔으면...크으... 1. 오늘 한현희를 선발로 내세운 이유는 크게 두가지였을 것이다. 어라 이번에도 두가지네. 하나는 1,2번을 붙여쓰지 않겠다는 것. 이것은 작년에 운영했던 것과 비슷하다. '져도 괜찮은 경기'에 한현희를 내세우고, 잘되면 좋고,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고...하는 생각이었을텐데 한현희는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원래 멘탈만큼이나 실점 이후에도 크게 흔들리지는 않
2015.03.28일 - 한화전.
0. 사담이지만 개인적으로 견제시에 구호를 별로 안좋아한다. 어느 구장, 어느 구단이 하는 구호든. 뭐 이래놓고 나도 직관가서는 뭐야를 외치긴 하지만. 근데 한화구호를 조금 더 싫어하는 이유는 '쪽팔린다' 때문에. 꼬마애까지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심 놀랐다. 그냥 모든 구단들이 견제시 구호 안하면 안되나. 근데 외칠때는 재밌긴 하단 말이지. 어느 구호보다도 제일 적응하기 쉬운 응원이고. 1. 오늘 경기를 요약하면 한화가 운이 조금 더 없었고, 넥센이 조금 더 운이 있었다. 3점차를 안정권이라 생각하고 틀어막으려던 김성근 감독에게 유한준의 일격은 그야말로 날벼락이었을 듯. 게다가 9회의 타구가 라인 바깥으로 벗어난 것 또한. 2. 운 하니까 생각나는건데 오
[시범경기] 2015.03.08 - KT전.
0. 중계가 병맛이라 아프리카티비로 감상했는데 말은 그거 듣고 영상은 네이버로 볼 걸. 1. 벤헤켄은 걱정없을 듯 하다. 한국야구 1,2년차도 아니고. 이장석 대표가 정말 벤헤켄 좋아하는 듯. 2. 한현희는 운이 조금 없었긴 했지만 투구수 조절은 필요할 것 같다. 살이 조금 빠졌다고 하는데 티가 나나...? 3. 이상민 선수는 나왔는줄도 몰랐다. 다른거 하는 도중이기도 했고 7이닝이 너무 깔끔히 넘어가서. (세타자 상대로 6개 던져서 1삼진이면... 타자가 너무 급했던걸까.) 조상우 선수 또한 나와서 별 일없이 막고 들어갔다. (이장석의 깨알 디스. 손승락은 안타 두개는 줬을거라며.) 4. 박병호는 적어도 찬스때마다 기회를 살렸다. 투런, 만루홈런. 만
[시범경기]2015.03.07 - KT전
1. 피어밴드, 개인적으로는 좋았다. 시즌 중 멘탈관리가 어떻게 되느냐, 경기 도중 얼마만큼 흔들리느냐 하는 문제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괜찮았다. 2. 상대 어윈도 상당히 좋았다. 아직 정보가 없었던 점도 있었겠지만 빠른 승부, 제구, 떨어지는 공에 타자들이 종종 당했다. 타순이 돌면서 맞아가긴 했지만 적어도 실점은 하지 않았다. 무사 2,3루에서 실점없이 막은 것도 결국 그의 공이라고 해야할 듯. 3. 문성현이 마르테? 마틴? 선수를 맞이해서 외야 플라이를 만든 것은 상당히 좋았다. 만약 그 공이 넘어갔거나, 안타가 되었다면 아마 유리멘탈의 진면목을 보여줬을테니까. 어쨌든 상대의 외인타자를 잡아내고는 잘할때의 모습을 보여주며 계속되는 승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4. 5번에 김민성을 배치

히어로즈 2014시즌 결산 - 내야수.
2014년.4강에만 나가달라 바랬건만 확실한 팀컬러를 무기로 작년보다 더 높이 올라갔다.사실 리그 평균적으로 다른 팀들이 미끄러진 느낌이 들긴 하지만그렇다고 하더라도 넥센팬으로서는 참 행복한 시즌이었다. 사실 이것보다 일찍 글을 썼었지만 연말까지 기다렸다 쓰는 것이 맞겠다 싶어서 이제서야 올린다.선수마다 스탯 적어놓고 평가하고는 싶었지만내가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느낌따라 적는게 가장 좋을 듯 싶다. (순서는 홈페이지 소개 순서를 따랐습니다.) 포수 허도환 미우나 고우나 주전포수...였었다. 넥센의 무주공산인 포수자리에 무혈입성하여 안방마님으로 어찌되었건 고생하였지만...전혀 기대가 안되는 도루저지능력과가면 갈수록 이해가 안되는 볼배합으로 팬들과 감독의 눈밖에 난건지 후반부에는 주전자리를 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