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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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5.04.05일 - SK전.
1. 오늘 경기를 보신 분이라면 왜 올해 막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한 한현희를 몇년째 선발자리에 있던 문성현보다 더 기대하고 높이 치는지 아셨을 듯. 근데 이녀석 매년 이랬다. 매년 이러다가 후반기에나 되어서야 간신히 제 공을 던졌다. 근데 더 슬픈건 아직 넥센에 이녀석을 넘을만한 선발 자원이 없다는거. 4이닝도 못버티고 흔들흔들거리면서 내준 점수만 7점이다. 2. 또 하나. 추격을 위해서 9회 초에 올려보낸 투수가 김영민이었다. 한 타자만 상대하라고 올려보냈더니 원포인트 배팅볼 투수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조상우, 손승락은 어디갔는지? 왜 추격해야 할 시점에 하필 올려보낸 것이 김영민이었는지? 이새끼 믿으면 안된다는거 팬도 알고 구단주도 알
2015.04.04일 - SK전.
0. 간만에 홍대 간다고 야구 시청 제대로 못함요. 한현희 개털리는 것도 제대로 못 봄. 실점하는 장면도 못 봄. 1회말~3회까지만 봤습니다. 1. 경기를 제대로 못봤으니 뭘 적겠냐마는, 1회를 안봤어도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대충 알겠더군요. 2회 초에 한현희의 투구수가 15개가 안넘었다는 것은, 공격적으로 갔다가 초반부터 털렸다는 이야기겠죠. 그래서 4실점에도 불구하고 투구수가 적었을테고. 1회도 문제였지만 2,3회도 만만치 않았는데, 투구 패턴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 일부러 뺀건지 아니면 제구가 안된건지 쓸데없는 볼이 나오더군요. (제구가 안되었다에 한표) 따라서 5회에 볼넷 내주자마자 바꾼 것은 '더이상 추가점은 다매요!'와 동시에 한현희를 못믿겠다
2015.04.03일 - SK전.
0. 친구랑 온라인으로 대화하던 중. '야 니네 포수 걔닯았다.' '누구? 최준석?' '아니 허도환' 싸우자 개객기야. + 우리 통역 괴롭히지마라 못된 아나운서야. 1. 밴헤켄 오늘 에이스 모드. 투수가 달라진 것인가 포수가 바뀌어서 그런 것인가. 둘 다 일지도. 오늘 제구가 칼같이 들어가면서 SK타자들을 경기 내내 괴롭혔다. 박정권에게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주며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시작하며 계속 볼넷으로 내보내긴 했지만, 그것 이외엔 없었다. 특히 자신에게 강했던 이재원을 잘 막아내서 다행. SK의 불운이 겹치면서 쉽게 선취점을 가져올 수 있었고, 2점이지만 잘 지켜서 승리투수의 요건을 갖추고 내려올 수 있었다. 2. 넥센의 타선은 할 것

마블 - 에이전트 오브 실드(Agents of S.H.I.E.L.D) 앞으로의 예상.
에이젼트 콜슨. 아이언맨에서 잠깐 잠깐 보이던 그가, 마블의 영화에서 종종 보이기 시작하더니 영화 '어벤져스'에서는 극적인 죽음을 맞이하며 어벤져스 멤버들의 단합을 이뤄냅니다. 그러나 모든 코믹북 작가들이 그러하듯, 마블도 이 매력적인 캐릭터를 쉽게 버리지 못하고 다시 되살려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내었으니 오늘 정리할 '에이전트 오브 실드'입니다. (주의. 이 밑으로는 심한 스포일러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그동안 마블은 짤막짤막한 영상으로 영화와 영화간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추가적인 떡밥을 던지며 계속 팬들을 자극했었습니다. (마블 원 샷 영상 중) 짧은 영상만으로는 세계관을 계속 보완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건지, 아니면 놀고 있는 콜슨을 써
예원은 그토록 잘못했을까?
연예인 걱정은 할 필요도 없고 나와는 상관도 없는 일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설마 이 이야기로 하루 종일 시달릴줄은 몰랐다. 내 주위 사람들은 대부분, 넷심이 그러하듯이 '예원이 썅년이다'라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논란 이후 대강 살펴보면 크게 세가지 이유로 욕을 먹는 것 같던데 첫째. 지는 깨끗한 척, 고고한 척 하더니 욕먹을 짓 했네! 욕먹어도 싸네! 둘째. 어디 나이 많은 어른에게(혹은 선배에게) 대들고 지랄이야? 셋째. 이태임이 쌍욕은 시전했지만 그걸 빌미로 한 사람의 인생을 나락으로 빠뜨린 개같은 년. 정도로 나뉘더라. 근데 어차피 나는 '기분 나쁠만 한데 쌍욕할 정도는 아니지'라는 부류여서 위의 이야기에 크게 관여하지 않았는데... ...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