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0일 - KT전.

케이즈|2015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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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일 - KT전.

케이즈|2015년 4월 10일

0. 고영민 욕은 사석에서 이미 충분히 했으니 넘어가련다. 하지만 동업자 의식과 선수로서의 뇌와 양심이 있다면 직접 방문해서 사과정도 하는 것이 서로간의 매너가 아닌가 생각된다. 어설픈 감독 립서비스로 떼우려하지 말고. 1. 한현희, 14K 7이닝 무실점 호투. 이닝당 2개꼴의 삼진이다. 참치의 복귀와 맞물려서 호투해줘 고맙긴 한데, 참치 덕분에 삼치의 활약이 다소 묻히는건 아닌지 걱정된다. 삼치의 활약은 참치의 안정감도 한 몫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카운트 싸움에서 잘 먹고 들어갔다. 안쪽, 바깥쪽으로 승부를 걸 때마다, 잡아줄 공들이 다 잡히면서 타자와의 승부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했고, 카운트가 유리하다보니 유인구에 쉽게 타자의 스윙을 뺏을 수 있었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