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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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5.04.30일 - 롯데전.
0. 스포티비 야구 중계 병맛. 특히 진필중 나오는 날은 총체적 난국. 중계할때마다, 계속 적으련다. 1. 오늘 경기, 린드블럼의 피칭은 승리투수가 되기 충분했다. 피어밴드가 못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적어도 승리투수에 걸맞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주고 내려간 것은 린드블럼이었다. 피어밴드에게도 6이닝까지 맡겼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 오늘 경기는 확실히 롯데가 좀 더 잘했다는 생각이 든 경기. 뭐랄까, 실력에서 차이가 났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오늘은 반드시 이기겠어!'라는 기운이 풀풀 풍기던 롯데였다. 그래서인지 3회부터였나 '아 오늘 경기는 롯데가 가져가겠구나'하고 생각했고, 그래서 마음 편히 봤다. 그런데 생각외로 쫄깃하게 경기하더라. 우리도

2015.04.28일 - 롯데전.
0. 스포티비 그딴식으로 하려면 중계 때려치워라. 아나운서는 기록만 보고 현장을 안보니 계속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해대고 해설은 교과서만 읽고 있고 카메라팀은 멍때리다가 상황 다 놓치고 기술팀은 어디서 무슨 리플레이, 화면을 보여줘야할지 전혀 모르고. 어떻게 된게 점점 가면 갈수록 퇴화하냐. ㅄ같아. 그리고 주심. 8회말에 그렇게 존에 장난질 치시는거 아닙니다. 승락극장이 그렇게 보고 싶으셨어요? ㅅㅂ? 기분좋게 복귀해서 짜잉나네. 1. 못본 KT전을 하이라이트로 몰아봤는데, 나중에 자세히 봐야겠지만 든 생각은 '그래. KT 상대로는 이래야했어'였다. (KT팬분들 미안합니다.) 첫승&첫연승의 제물이 된 것이 호구잡히는 빌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
2015.04.24일 - KT전.
0. 역시 시리즈 첫날. 투타에서 막힘이 없구만. 1. 서동욱의 선제 홈런은 정말 뜬금포. 그냥 평범한 좌플인 줄 알았건만 투수도, 타자도, 중계진도, 관객도 멍하니 보다가 홈런을 확인했다. 그 여세를 몰아서 다음 타석도 홈런. KT전이니 서동욱에게 기회를 줄려는 의도였겠지만 그런것 치고도 너무 자신있게 휘둘러서 잘 맞췄다. 상대 투수의 제구가 나쁜 것도 아니었는데 그런걸 쳐서 넘기면 멍하지. 김하성도 덩달아 홈런 신고. 그래 뭐 넌 그렇게만 해라. 2. 아쉬운 점. 문우람은 과연 3번 자리에 어울리는가. 물론 1안타 2볼넷을 얻어내며 좋은 활약을 했지만... 박헌도는 자기 타구에 한번 맞더니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았고. 점수차가 많이 벌어져
2015.04.23일 - 두산전.
0. 두산이랑은 무슨 마가 꼈나... 핵심 선수만 부상당하네. 1. 김재현에게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아직 경험치를 덜 먹인 1년차이니 별 말은 안하겠다. 두산 견제가 훌륭하기도 했는데, 애초에 주루툴도 아닌 녀석이 왜 주루에 욕심을 갖고 있었는지. 패전의 책임으로 손승락을 꼽을수도 있겠는데 애초에 1이닝을 못막고 손승락을 불러낸 김영민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서. 뭐 감독도 마정길보다는 김영민, 손승락이 더 믿을만하다고 봤겠지만 결과적으로는 손승락 혼자서 3점 내주고 블론 당했다. 이것으로 문성현의 1승에 대한 꿈은 하늘 저 높이로. 2. 성과라고 한다면, 두산의 에이스라고 평가되는 니퍼트에게 큰 두려움이 없다는 것. 결과적으로 따지자면 이번 3연전 동안 상
2015.04.22일 - 두산전.
0. 망할, 진 병신이 되다니. 그래도 끝까지 집중한 야수들에게 박수. 1. 좋은 소식. 고종욱, 김하성의 상승세는 조금 더 이어질 것 같다. 나쁜 소식. 조상우, 김영민이 어이없이 무너졌다. 2. 한현희는 잘 던졌다. 유희관에게 잡아준 바깥쪽이 왜 한현희에게는 안잡히나,하는 의문은 있었지만 그런 것치고는 꽤 잘 던졌다. 6회에 흔들리자마자 감독이 곧바로 내려버렸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3실점했지만) 지금와서 복기하면 조금 더 맡겼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도 있다. 물론 오늘 조상우 김영민의 상태를 봐서는 1점차 타이트한 승부에 나왔다간 사단이 날 뻔 했으며, 실제로 사단이 나기도 했으니까. 3. 한현희 이후 계투진이 얻어맞기는 했지만, 실제로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