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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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 롯데전.

케이즈|2015년 5월 13일

0. 야구란 참 아이러니하지. 어제 그렇게 못해서 까댔던 선수들이 오늘은 또 잘해주니. 1. 일단 오늘 깔수가 없는 선수들부터 적어보자면... 첫째는 송신영선수. 1회는 보지 못했지만 중계진 이야기나 이런저런것을 보니 수비에서 여러모로 도움이 없었나보다. 깔끔하게 2실점을 하고 시작하긴 했지만, 3실점으로 막은게 정말 용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흠. 두번째는 송성문선수. 깔 수 없는 이유는 딱 하나다. 아직 루키이기 때문에. 2년차까지는 까질 못하겠다. 세번째는 박병호. 3안타 1홈런 3타점 경기. 할 수 있는건 다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타석에서 하나만 더 쳐줬으면..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네번째는 김민성. 타격감이 슬금슬금 올라오고 있는거라 믿고

2015.05.12 - 롯데전.

케이즈|2015년 5월 12일

0. 확실히 밝히고 넘어가야할 것은, 롯데는 오늘 이기기 위한 경기를 했다. 승리를 절실하게 갈구했고, 정정당당하게 승리를 가져갔다. 따라서 오늘 승리는 롯데보다 넥센이 약해서 발생한 일이며, 오늘은 과연 어디서 그런 약한 고리가 발생했는지 고민해봐야할 것이다. 1. 오늘 까지 말아야할 사람들 목록. 첫번째. 스나이더. 홈런과 안타는 그렇다 칩시다. 3루타는 아름다웠습니다. 2루까지만 가도 아무도 뭐라 안그럴텐데, 정말 틈을 확인하자마자 전력으로 질주하더군요. 두번째. 피어밴드. 6이닝 3실점. 더 말이 필요합니까? 세번째. 박동원. 솔직히 포수가 그만큼 했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공부했으면,하는 마음은 있지만. 네번째. 손승락. 무슨 죄가 있

2015.05.10 - KIA전.

케이즈|2015년 5월 10일

0.작년에도 이런 비슷한 경기를 본 것 같은데.그리고 작년에도 빡쳤었던 것 같고. 시범경기에나 나올 라인업을 들고 나와서는'오늘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면 감독이 기아를 정말 개호구로 본거겠지. 근데 거의 이길 뻔했다. 1.뭐, 오늘의 패인은 깔끔하게 김영민 혼자이니 어쩔 수 없지. 서두에도 적었지만 정말 누가봐도 '오늘 경기는 승패를 떠나서 우리 연습 좀 할게여'의 라인업이었다.주전포수, 주전유격수 빠지고2루수는 얼마전에 올라온 신인 기용하고. 뭐 이런 휴식을 주면서 관리야구를 하는게 염감의 방식이긴 하지만작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별로 썩 보기 좋진 않다.그냥 경기 던지는 느낌이랄까. 그 덕분에 확실히 확인한 것이 있었는데, 하나는 김동준의 위기관리 능력.정말 수비수들이 경기 던지려

2015.05.09-KIA전.

케이즈|2015년 5월 9일

밖에 나와있어서 한줄요약. 박동원-혀, 현희 승리투수 만들어줄거야! 윤석민-나도! 송성민-뭔진 모르지만 나도!

2015.05.08 - KIA전.

케이즈|2015년 5월 8일

0. 오늘 어디서 하는지도 모른채 티비를 틀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다. 진필중이라는 것.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쓰레기같은 귀갱 해설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결같구만 정말. 인터뷰도 무슨 취조하듯이 하네. 스포티비 관계자분들. 저 말고도 항의 많이 들어오는 것 같던데 내년에도 진필중 쓸겁니까? 1. 밴헤켄의 오늘 투구를 요약하면 '아 몰랑. 승리투수하기 싫어'로 요약가능하다. 수비진도 그것을 열심히 도와줬고. 2점을 먼저 얻고, 따라잡히니 다시 2점을 얻었더니 다시 점수를 퍼주는 오늘은 아낌없이 주는 밴헤켄이었다. 2. 오늘 염감은 박병호가 살렸다. 7,8회 조상우, 9회 손승락만 쓰고 경기를 끝내고 싶었는데 8회 찬스를 기어코 날려버리며 염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