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Sources

Posts

497 posts

2015.05.24 - NC전.

케이즈|2015년 5월 24일

0. 필승조 8실점. 암걸릴 뻔. 1. 뭐 타선 욕할거 있나. 11점이나 뽑아줬는데. 그나마 건진거라면 'NC투수들에게 해볼만 하다'정도. 물론 숙제는 'NC빠따들이 찬스에 너무 강하다'... 김택형은 못봐서 모르겠고 송신영은 컨디션 관리 차원이었는지는 몰라도 꽤나 괜찮았다. 6회를 맡겨보면 어땠을까 했을 정도. 조상우는.... 결국 2이닝 맡긴게 패착. 너무 일찍 승부를 걸었어... 믿기지 않지만 김영민은 잘했고, 손승락은 볼넷, 수비실책, 빗맞은 안타 두개가 컸다. 이미 동점 되는 순간... 아니 동점으로라도 막았으면...ㅠㅠ 2. 수렁에서 그나마 건진것이라면 잘 던진 송신영-김영민. 지타의 이택근. 3루의 윤석민. 수비 좋았

2015.05.22~23 - NC전.

케이즈|2015년 5월 23일

0. 상성관계란 재밌지. NC전은 반 포기 상태로 봅니다. 1. NC는 '무슨 짓을 해도 쟤네는 이기는 듯ㅋ' 라는 느낌이 있는 것 같다. 나쁜 뜻이 아니라,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 여유가 느껴진다. 내가 경기를 볼 때 '아 오늘 경기 힘들 듯'하고 느끼는 경우가 몇개 있는데, 우리팀 선상 타구는 바깥쪽으로 떨어지고, 상대의 타구는 라인 안쪽으로 떨어져 타점으로 연결되는 경우. 어제도 오늘도 그런 타구가 종종 나오는 것을 보며 '참 상성관계란 재밌지'하면서 봤다. 2. 사실 어제 오늘 경기 둘 다 제대로 못봤다. 틀어놓고 힐끔힐끔 보는 정도. 김동준부터 말하자면, 3실점을 하고 난 이후에야 간신히 제구를 잡은 느낌이었다. 3점을 주고 난 이후의 피칭은 좋았다.

2015.05.21 - LG전.

케이즈|2015년 5월 21일

0. 오랜만에 투수진에서 야구 다운 야구를 했는데.... 져썽.ㅋ 1. 한점차 승부. 점수를 더 못뽑아준 타자를 까기에도, 점수를 더 못막은 투수를 까기에도 애매한 경기. 어쨌든 찬스 때마다 타점을 올렸고, 생각치도 않았던 스나이더의 홈런포도 봤고 별 기대 안했던 김영민이 최경철에게 일격을 맞기 전까지 차근차근 아웃카운트 늘리는 것도 꽤 보기 좋았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실투 하나 들어간걸 잘 받아친 최경철이 좋은 타자인거지 김영민 자체는 괜찮아보였다. 한현희는 어쨌든 퀄스 찍으면서 선발자리에 꽤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좌타자에게 카운트 몰아넣은 다음 결정구를 집어넣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근데 카운트 몰기가 힘드렁 ㅋ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김민성이

2015.05.20 - LG전.

2015.05.20 - LG전.

케이즈|2015년 5월 20일

0.목동의 바람은 순풍만 있는게 아닙니다.+이젠 정감가는 우리 통역.+오늘 주심 별존 쩔었음.우리만 피해볼 줄 알았는데 엘지도 만만치않게 피해본 듯.낮은거 미트질로 끌어올리면 스트주더라. 1.3실점하고 시작하더니밴무원 모드로 8이닝까지 꾸역꾸역. 완투도 가능했을 것 같은데 김택형 실험+체력관리로 9회는 관전모드. 하지만 우리 불펜은 선발투수를 마음 편히 앉아있게 못만들지. 누구나 심장 쫄깃하게 만들어주지. + 김택형의 빠른 볼 제구는 꽤나 괜찮았는데변화구의 제구가 안좋았는지.결정구에 자신이 없었는지.카운트 잘 잡고 난 후에 맞은 안타들이 좀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무실점으로 막아냈으니까 만족. 프로는 어쨌든 결과다 택형아.니가 아무리 쳐맞았어도 실점하지 않으면 장땡이고아무리 구위와

2015.05.19 - LG전.

케이즈|2015년 5월 19일

0. 이긴 병신이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네... 1.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고 수비에서 잘했다고 칭찬해야하나, 나머지 네타석에서 말아먹어서 못했다고 까야하나. 타점이라도 올렸다고 칭찬해야하나, 나머지 네타석 말아먹고 수비에서 알깠다고 까야하나. 3루타 쳤다고 칭찬해야하나 알까서 안줘도 될 점수 줬다고 까야하나. 시원한 타점 올렸다고 칭찬해야하나 높은 플라이 쳐다보다 만세하고 공떨하며 안줘도 될 점수 줬다고 까야하나. 쉽게 갈 수 있는 요소요소에서 참.... 2. 신영언니는 딱 기대한 만큼만 해주셨다. 그게 어디야. 하영민도 점수차가 있었기에 그리 큰 흠은 아니었고 조상우 손승락은 오늘도 거한 똥을 치우느라 고생했다. 아예 제구가 안된 마정길은 그렇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