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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2015.05.08 - KIA전.
0. 오늘 어디서 하는지도 모른채 티비를 틀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알았다. 진필중이라는 것.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쓰레기같은 귀갱 해설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결같구만 정말. 인터뷰도 무슨 취조하듯이 하네. 스포티비 관계자분들. 저 말고도 항의 많이 들어오는 것 같던데 내년에도 진필중 쓸겁니까? 1. 밴헤켄의 오늘 투구를 요약하면 '아 몰랑. 승리투수하기 싫어'로 요약가능하다. 수비진도 그것을 열심히 도와줬고. 2점을 먼저 얻고, 따라잡히니 다시 2점을 얻었더니 다시 점수를 퍼주는 오늘은 아낌없이 주는 밴헤켄이었다. 2. 오늘 염감은 박병호가 살렸다. 7,8회 조상우, 9회 손승락만 쓰고 경기를 끝내고 싶었는데 8회 찬스를 기어코 날려버리며 염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