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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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2015.09.11-NC전.
0.어제 이긴게 용하다 이 병신들아. 1.오늘 경기 요약. 박병호 : 오늘 나만 일함...유한준 : 나도 했는데? 2.첫번째 고종욱.넌 몸쪽에 뭘 발라놨길래 몸쪽에만 공이 오면 못쳐서 안달이냐. 감독이 니 앞에다 2루 주자를 갖다 바치는게 무슨 뜻이었을 것 같은데.이새낀 하여튼 생각이 없어요.생각이 없으려면 야구라도 잘하던가.어휴 병신새끼. 두번째 스나이더.득타율 병신. 세번째 금민철.어휴 병신. 3.손민한과 금민철은 비슷했다.구속 느리고 타이밍 뺏을 공이 있다는거. 결정적인 차이는상대의 타이밍을 읽을 수 있다는 것과그것대로 던질 수 있는 제구력. 문성현-오재영-금민철. 괜히 한꺼번에 묶이면서 까이는게 아니지. 어휴. 욕도 아까운 재활용도 안되는 핵폐기물들.내년엔 선발에서 안볼 수 있기
2015.09.10-NC전.
0.하...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안심할 수 없구만... 1.오늘경기 요약. 오재영 : 문성현과는 다르다, 문성현과느....김대우 : 들어가 팍 씨. 2.결과적이다.결과론적이다.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야구는 결과가 지배한다. 가정은 소용없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염감의 한박자 빠른 투수교체는 확실히 성공했다. 김대우를 올린 타이밍도 좋았고,무리라고 생각했던 6회까지 올린 것도 좋았다. 김택형을 한박자 빠르게 올린 것도 좋았고,한점을 주긴 했지만 예상범위 내였다. 한현희, 조상우 또한 힘들었지만 잘 막아내었다. 3.어제는 양훈, 오늘은 김대우.병신같은 선발 뒤에는 철벽같은 중계가 있었다. 상대 타선을 어떻게든 잠재우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해주었다.흔들리지 않고, 잘 해주었다. 잘한다 잘한다.
넥센 투수진과 기대치.
0. 언제나 그랬지만 주관적인 기대치. 이정도만 해주면 '그래 니 할일 다했다'하는 정도? 1. 밴헤켄 - 7이닝 3실점. QS+ 에이스잖아. 실제로 그렇게 해주고 있고. 2. 피어밴드 - 6이닝 3실점. QS 한번쯤 폭망하긴 하는데 사실 후반기에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었다는. 제구가 안잡히는 날에는 힘들게 이끌고 나가기도하고... (SK전에는 제구 잡힌 공이 통타당했지만.) 뭐 1년차니까 내년되면 더 나아질지도. 3. 김영민 - 6이닝 4실점. 혹은 5.1이닝 2실점+승계주자 하나. 완봉을 했다지만 그게 매번 일어날수는 없는 일이고. 자기 공만 믿고 5이닝까지만 마무리지었으면 좋겠다. 근데 4실점하고 막 이러면서 5이닝까지 먹으면 빡칠 것 같아. 4. 오재영 - 5이닝 3실점. 어차피 늦게
2015.09.09-두산전.
0.아. 오늘 혹시 그거였냐? 핸디캡매치? 1.오늘 경기 요약. # : 똥이다 똥 으헤헤헤양훈 : 니가 싼건 도로 가지고 가라 더러븐 새끼야. 김하성 : 아빠 일어나요. 출근할 시간이에요.박병호 : 아...10분만 더 자고 나갈게... 2.오늘 선발투수 양훈의 호투가 빛났다. 알 수 없는 우주의 기운으로 왠지 모르게 5점을 주고 시작한 경기였지만,선발투수의 호투로 두산 타선을 묶어놓은 것이 역전의 발판이 되었다. 이어 올라온 김대우의 집순이같은 활약 또한 잘 봤다. 얜 왜 목동에서만 강한거야. 한현희는 뭐 여전하고.조상우도 여전하더라. 좋은 의미로. 3.타선은 5점의 리드를 뺏긴 상태에서정말 거북이가 토끼 쫓아가듯이수많은 타점찬스를 날려먹으면서도 한점 한점 엉금엉금 쫓아가다가6회가 내리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