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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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아이유의 논쟁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난 아이유가 사과문을 낸 그 시점에서 이 논란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사과문을 요약하면 이렇다. 1. 내 가사로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2. 내 본의는 아동성애자가 아니었다.3. 이유야 어찌되었든 그렇게 느끼게끔 가사를 쓴 내 잘못이다.4. 인터뷰에 굳이 부적절한 단어를 쓴 내 잘못이다.5. 샘플링 또한 검열을 확실히 하지 않은 내 잘못이다.6. 내 욕심이 화를 불렀다. 죄송하다. 전반적으로 '내 잘못이다'가 반복되었고논란이 된 부분도 어째서 그러했는지 입장표명을 하면서도,모두 내 잘못이다로 일관하고 있었다. 그래서 난 이것으로 끝난 줄 알았다.(뮤비에서 그건 뭔가요,가 나오던데 아이유가 뮤비까지 관여하지 않은 이상...) 그럼에도 작자의 숨은 의도, 문맥의 느낌, 비판의 정당화에 대한 논란은
스밸이 잔잔해서 ㅈㅅ하네요.
0.본인도 잔잔한 호수에혼자 배알이 꼴려서 냅다 짱돌던진건 시인하셨지만 스밸로 하나되어 묶었다면 스밸에 한번이라도 발행한 사람 모두를 통칭하는 것이기에스밸에 똥싼 이력이 있으니 적어봅니다. 1.왜 한화는 존나 깠으면서 삼성은 냅두냐.이게 요지 같은데. 한화는 돌아가면서 존나 시비털었었고(난 아직도 김하성과 정수성한테 시비턴거 잊지 못하겠다. 사과는 했냐?) 기본적으로 자기버프물약빨고 자기 팀 성적에 일조한거랑혼자 갬블돌리다가 파산하는거랑 같은 맥락이라고 보는지? 갬블돌려서 좋은 템 뽑아서 팀 성적에 일조할 수 있는 경우라면 존나 까겠는데(씨발 니들 템빨이었네 하면서.)이 경우는 음주운전 혹은 사생활 문제랑 다를게 없어요. 2.'옛날부터 알았는데도 기용했다'하는데 그 팩트 출처좀. 당장 우리팀만
각 구단 자폭은 뭐가 있을까요.
다른 구단이나 선수랑 엮인거 말고스스로 알아서 발등 찍은거. 그런쪽에선 철옹성일줄 알았던 삼성이 도박으로 내상을 입었고. NC는 수면 위로 크게 문제되는건 없는 것 같고. 두산도 뭐 다른 팀이랑 엮인거 말고는 임태훈이 정리되면서 알아서 없어진 느낌. 넥센은 구단의 삽질로 인한 일반팬/팬클럽 차별일테고.(따로 모임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익명성을 기반으로 이렇게 행동력이 있을줄은 몰랐음)시즌 돌입 전으로 꼽자면 룸영민도 있을테고. SK도 핵심 선수들이 부상에 전전하면서 내부적으로 가다듬기 바빴던 것 같고. 한화는 약물사건이 있을거고.(혹사논란이야 자폭이라고 할만한 껀이 아니니) KIA도 뭔가 딱히 없지 않았나요? 롯데 CCTV사건을 꼽아야할거고.근데 여긴 프런트랑 팬들이랑 수시로 싸우는 것 같은데.
준플옵 감상기+올시즌 정리.
1.애초에 무얼 하든 어떤 결과가 되었든중간에 어떤 일이 터지든 다 끝나고 적으리라 다짐했습니다. 제주도 일정과 겹치기도 했었고. 다만 탑승 전, 2사3루였나 손승락인 것을 보고'아 동점이 되겠구나'까지는 예상했는데 내려서 확인해보니 조상우의 밀어내기 블론.그리고 김택형의 1사 2루. 끝내기를 직감했고, 그리 되었습니다. 1차전을 내주는 순간부터 이미 기대를 안했었고그랬기에 준플옵 탈락에도 큰 실망을 안했죠.ㅋ 2.전에도 말했지만,염감이 방향성 자체는 잘 제시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수비는 둘째치고라도, 여러 상황에 대비하여 훈련을 한다거나있는 자원으로 돌려가며 결과를 뽑아낸다거나. 다만 디테일한 부분에서 감이 확실히 떨어지는게 보이는데,그게 가장 잘 보여진게 전반기 마지막 삼성과의 일전이었죠
와일드카드전 감상.
0.우리가 이긴 병신이다... 1.끝내기를 보고 든 생각은,김성현이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다. 그건 실책이라고 보기엔 수비위치의 미스였으니까.(그렇다고 미스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것이, 한점을 막기 위한 포메이션이었으니까") 김하성과 오버랩되면서 뭔가 좀 짠했다.죄송하다, 미안하다 계속 그러는 것이. 오늘 김성현이 잡아낸 좋은 타구만 해도 몇개인가.너무 자책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2.어쨌든 끝내기가 나오기 전까지'난 왜 병신처럼 이 경기를 보고 있나'였다. 그리고 속으로 계속 박헌도를 저주했지.박해민이 외야수비의 신같다면박헌도는 외야수비의 병신같아. 거기서 왜 되도않은 다이빙을 해서 2점이나 내주나. 그런데 나도 병신이라 경기를 계속 봤고(달리 할일도 없으니)어찌어찌하다 끝내기까지 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