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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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

몽마르뜨 언덕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낭만과 예술이 살아숨쉬는, 몽마르뜨 언덕!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보아요. 농~노노노~ 농~노노노노 노노~ 나중엔 남표니도 중독되서, 둘이 같이, 농~노노노노~ 아멜리에 영화에 등장했던 회전목마. + 몽마르뜨에서는, 낭만에 빠져서 정신줄 놓으면 아니되옵니다. 특히! 여기 회전목마 앞은..완전 흑형천국. 자기들 마음대로 손목에 실팔찌를 걸어놓고, 돈 달라고 아우성..껄껄.. 다행히 나는 양손으로 팔짱끼고, 남편님 뒤에 딱 붙어서 다녔음.. 그래도 팔찌끼우겠다고 아주 난리들..껄껄.. 무셔.. 사랑해 벽. 그닥 감흥은 없고예.. 그냥 그랬어예.. 여튼, 구불구불하고 좁은 골목을 오르고. 농~노노노노~ 흥얼거리면서 계단도 올라보아요. 짜잔. 도착했네예! 간판도 낭만있네예..

파리의 밤

파리의 밤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퐁네프 다리에서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저택. 파리에도 사랑의 자물쇠가 있네예..껄껄 서울의 밤이 화려하다면, 파리의 밤은 아늑하다. 숙소로 돌아와, 침대에서 와인 타임! 밤 12시가 땡, 치면 우리의 결혼기념일! 신나게 짠- 했다. 집 앞, 몽토게일에 있는 치즈가게에서 산 치즈. 요렇게 한 접시에 6유로. 특히, 고다치즈 대박..!

루브르의 야경

루브르의 야경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아름다웠던 루브르의 야경

퐁네프 다리의 야경

퐁네프 다리의 야경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해가 질 무렵, 야경을 보기 위해 숙소를 나섭니다. 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 출출하니까 뭐 좀 먹어야지예..껄껄 이태원에 있을 법한 피자집이 여기에는 널렸네예.. 요런 샐러드바도 있어예..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 파니니를 먹으면서 퐁네프 다리로 갑니다요. 지하철 역도 있네예.. 우리는 걸어서 10분? 숙소가 꽤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편했음! 세느강의 야경! 밤이라서 더 로맨틱했던 퐁네프 다리. 남표니랑 꽁냥꽁냥. 퐁네프 다리 위에서.

파리의 소소한 #3

파리의 소소한 #3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5일

샤넬 본점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깜봉거리. (샤넬에는 깜봉제품도 있다지) 나도 여자인지라, 샤넬샤넬 노래를 부른 적도 있었지만, 막상 파리로 여행을 떠나면서는 관심이 없었다. 마땅한 가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산다고 해도, 애지중지하느라 못 들고 다닐 게 뻔하기 때문. (버스,지하철 타면서 샤넬백 드는 거..좀 모순인 거 같기도 하고?) 근데, 파리에 왔으니 기념일 5년 퉁치고, 샤넬 하나 사주겠다는 남편님..(두둥!) 순간 귀가 팔랑거리더라. 그리하여, 파리의 마지막 날. 샤넬 깜봉점에 갔다. 등산복 차림의 남표니와, 민낯에 청바지 차림으로..껄껄. 우리나라 샤넬 매장에 가면, 매장녀들이 가방은 손도 못 대게 하는데, 본점에선 오히려 들어보라고 하고, 만져보라고 하고.. 차려입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