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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쇼핑바구니
누가 그랬나요. 파리는 쇼핑 천국이라고.. 껄껄 우리부부의 파리쇼핑바구니는 제일 소소했어예.. + 그라인더 2종 앙증 맞아서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껄껄.. 요건 실사용이라기 보단, 그냥 장식용이랄까? 아까워서 못 쓸 거 같다! 그나저나.. 내 눈엔 왜 이런 것들만 보이는 것인가! 으헝헝 + 몽마르뜨 언덕에서 산, 에펠탑. 화려한 색깔이 들어간 것도 많았는데 제일 클래식해서 요걸로 골랐다. 그냥 장식용! + 르네휘테르 샴푸,에센스, 발바닥 각질크림 한국 사람이 파리에 가면, 몽쥬약국을 가야지예.. 우리도 다녀왔어예.. 껄껄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으로!
독일에서 프랑스는 항공으로. 프랑스에서 영국은 유로스타로 이동을 합니다. 유럽에 왔는데 기차타고 이동도 해봐야지요..껄껄 유로스타를 타기 위해, 파리 북역으로 왔어예..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네예.. 기차를 타고 외국을 갈 수 있다는 사실이 좀 부러웠다! 으헝헝. 이때부터 남편님과 남북관계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껄껄 출발을 기다리고 있는 기차들! 종류도 엄청 많더만! 독일에서 입국심사는 간단했고. 독일에서 프랑스로 넘어갈 땐, 아예 하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영국...두둥! 영국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전에 하는데, 은근히 꼬치꼬치 물어보네. 그래봤자 거기서 거기인 질문이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프랑스의 입국심사가 워낙에 널널해서, 불법체류자도 많고.. 문제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프랑스에

파리/ 라 발레 빌리지 아울렛
남편의 지인 중에, 파리에 출장을 와서 3개월 머물렀던 분이 계시다. 우리가 여행을 간단 소식을 들으시곤, 아울렛에도 한번 가보라고 추천을..껄껄. 찾아보니, 꽤 유명한 곳이란다. 파리 외곽이라 반나절을 내어야 하는데, 우린 어차피 유명 관광지엔 그닥 관심이 없었으므로 아울렛에 갑니다. 껄껄껄...ㅋㅋ 아시아나 승객은 무료 셔틀을 탈 수있지만, 우리는 파리지엥 코스프레를 하고 있었으므로 RER선을 타고 갑니다. 뭐랄까. 쁘띠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느낌이랄까. 얼핏보면, 작은 마을처럼 매장들이 모여있다. 인포메이션에 가서, 비자 카드를 보여주고 10%쿠폰을 받아옵니다. 우리부부..야무지네예.. 약 두 시간 돌아보면서 내가 느낀 점은 딱 하나! "물건 진짜 없네!" 그나마 토즈가 물건이 많았고,

파리의 소소한 #4
몇년 전일꺼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에 폴 빵집이 생겼을 때, 먹성좋던 같은 팀 사람들과, 목동에서 달려갔던 적이 있었다. 그때 느낀 건.. "쪼꼬만 빵이 무지하게 비싸네.. 근데 맛있네" 였었다. 이번에 여행하면서 느낀 건.. 우리나라에서 칭송받는 폴이 여기선 그냥 동네빵집이란 거..껄껄. 거리를 걷다보면, 파리바게트 보듯이, 볼 수 있다. 말 그대로, 흔하디 흔한 빵집.. 한번도 사먹진 않았지만, 내가 은근히 좋아했던 몽토게일의 과일가게. 주인아저씨는 예술가가 분명하다. 과일과 채소를 디스플레이하는 솜씨가 완전 팝아트스럽다! + 요건 무화과? 요런 색깔 본 적이 없어서 신기했음! 내가 무지하게 좋아하는 클레멘타인! 잎을 떼지 않고 파니, 더 싱싱해보인다. 캬. 이 진열 솜씨 어쩔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