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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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까르푸씨티

파리의 까르푸씨티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우리나라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있다면, 파리엔 까르푸 씨티가 있다! 첫 날. 숙소에 짐을 풀고나니 애매한 오후시간. 몇 년만 젊었어도, 하나라도 더 보겠다고 바득바득 나갔을 텐데, 이젠 설렁설렁 여유가 넘치는 나이니까. 다음에 또 오면 되지 뭘.. 이라며 하루 푹 쉬기로. 여튼, 숙소 앞 몽토게일 거리를 한바퀴 걷고. 간단한 요기꺼리를 살 겸, 까르푸 씨티에 다녀왔다! 나보다 더 마트덕후인 남표니가, 프랑스에 왔으니 까르푸를 꼭 가겠다며...(껄껄) 이젠 한국에서 볼 수 없는 까르푸를 파리에 와서 다시 만났다! 과일을 좀 살까 했는데, 맛있어보이는 게 없었다. 귀엽게 생긴 서양배는 한번 맛보고 싶긴 했네. 껄껄 사과에 왁스칠을 하는 건지, 아주 반질반질! 유럽의 마트를 다니며

몽토게일 거리

몽토게일 거리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몽토게일 거리는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파리 현지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레스토랑, 찻집, 펍, 치즈 가게, 꽃집..등등등! 각종 노점과 가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데 모네의 대표작 중에도, 이 거리를 그린 게 있다고. 여튼, 아침에는 장보는 사람들로, 저녁에는 펍에서 즐기는 사람들도 북적이는 몽토게일이 우리 숙소 바로 앞에 있었다. 완전 행운! 야무지게 먹어야지예..껄껄 레몬타르트가 정말 상큼했다!

파리 숙소/ 빠리별장

파리 숙소/ 빠리별장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우리 부부는 처음 여행계획을 세울 때부터, 민박집에 묵기로 했었다. 여행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싶었고, 현지에서 들을 수 있는 정보도 쏠쏠할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숙소를 구하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독일과 영국은 괜찮은 한인민박이 꽤 있었지만, 파리는 당최! 찾을 수 있어야지.. (하나같이 별로라는 후기와 경험담들..) 결국, 파리에선 둘만의 공간에서 묵기로 했다. (결혼기념일도 있고 하니까, 겸사겸사! 껄껄..) 우리가 묵은 곳은 빠리별장! 깨끗한 시설도 좋고, 위치도 완전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민박집의 아침밥이 그립긴 했지만..껄껄) 귀요미 핸드솝 쇼파베드였는데, 신혼부부라고 미리 세팅을 해주셨다. 넓직하고 푹신했다. 굳굳! 스탠드도 예쁘네예.. 세간살이들이 다 있

RER B선을 타고, 파리로!

RER B선을 타고, 파리로!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샤를 드골 공항에서 파리 시내로 가기 위해 RER B선을 탑니다. RER은 광역고속전철같은 건데요. 공항에서 파리 시내뿐만 아니라, 근교까지 갑니다요. 파리의 악명을 듣고 갔던 터라, 타기 전부터 걱정했는데 RER B선의 내부는 엄청 깨끗했다! 올레! 남표니 어디 보니? 완전 든든하고 멋있는 우리 남표니 어깨. 요런 딱지도 귀요미 토끼네예 남표니 캐리어의 네임텍 나는 핑크색, 남표니는 하늘색! 여행내내 요긴하게 쓴, 구글 맵! 완전 편하고마잉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파리로!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파리로!

Hello, stranger! |2012년 10월 24일

파리로 가기위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다시 왔습니다. 독일은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이 남네예.. 다음에는 렌트카를 타고 독일만 돌아보자는 기약없는 약속도 해보아요..껄껄 독일-파리간 이동도 루프트한자 항공을 이용해싸와요. 비행기 티켓에 독일인 아저씨가 야무지게 웃고 계시네요 짐을 부쳐놓고, 공항에서 독일 맥주를 마셔보아요. + 내가 들고있는 맥주! 한국에선 만원이 넘는데..2유로인가..그랬음. 껄껄 참기름병으로 재활용하려고 안버렸는데, 나중엔 귀찮아서 버리고 왔어예.. 안주는 파니니! 우리부부를 파리로 데려갈, 비행기! 작은 비행기였는데, 완전 재밌는 일이 많았다. 프랑스 국가대표 운동선수(?)들과 함께 탔는데 (청소년 선수인듯?) 경기에서 우승을 했는지, 기내에서 윗통을 벗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