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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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언덕
낭만과 예술이 살아숨쉬는, 몽마르뜨 언덕!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가보아요. 농~노노노~ 농~노노노노 노노~ 나중엔 남표니도 중독되서, 둘이 같이, 농~노노노노~ 아멜리에 영화에 등장했던 회전목마. + 몽마르뜨에서는, 낭만에 빠져서 정신줄 놓으면 아니되옵니다. 특히! 여기 회전목마 앞은..완전 흑형천국. 자기들 마음대로 손목에 실팔찌를 걸어놓고, 돈 달라고 아우성..껄껄.. 다행히 나는 양손으로 팔짱끼고, 남편님 뒤에 딱 붙어서 다녔음.. 그래도 팔찌끼우겠다고 아주 난리들..껄껄.. 무셔.. 사랑해 벽. 그닥 감흥은 없고예.. 그냥 그랬어예.. 여튼, 구불구불하고 좁은 골목을 오르고. 농~노노노노~ 흥얼거리면서 계단도 올라보아요. 짜잔. 도착했네예! 간판도 낭만있네예..



